미군 무인기 오인 격추 위기…한국군 승인 없이 비행한 정황
미군 무인기가 한국군 사전 승인 없이 접경지역을 비행해 북한 무인기로 오인받아 격추 위기를 맞았다. 합참은 한·미 간 소통 오류 배경 조사에 착수했고, 미군은 1군단에 사전 통보했다는 입장이다. 이번 사건은 최근 군 경계지침 변경 논란과 맞물려 군 기강 해이 지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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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미군 무인기가 한국군 사전 승인 없이 접경지역을 비행해 북한 무인기로 오인받아 격추 위기를 맞았다. 합참은 한·미 간 소통 오류 배경 조사에 착수했고, 미군은 1군단에 사전 통보했다는 입장이다. 이번 사건은 최근 군 경계지침 변경 논란과 맞물려 군 기강 해이 지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11번가가 8월 1일부터 11일까지 '월간 십일절' 행사를 진행한다. 타임딜로 에어컨, 제습기 등 계절가전과 여행 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4만원 이상 구매 시 할인쿠폰을 지급하고, 루이비통 가방 경품 이벤트도 연다.
광주·전남에서 온열질환자 5명이 추가 발생했다. 가축 폐사와 양식장 피해가 10억 원을 넘어섰다. 폭염 장기화에 따른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
이재명 대통령이 아르헨티나와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MOU 체결을 추진한다. 밀레이 대통령은 22년 만의 한국 대통령 방문을 환대했으며, 에너지 협력 확대와 한-메르코수르 FTA 진전이 주목된다. 이번 방문은 남미 핵심 광물 공급망 구축의 일환으로, 브라질·칠레에 이어 아르헨티나와의 협력을 강화한다.
민주당이 31일 특별감찰관 후보로 최길수 변호사를 추천하며 1년 만에 절차가 재개됐다. 최 변호사는 검사 출신으로 2019년에도 후보로 추천된 인물이다. 여야가 각각 후보를 내고 변호사협회 추천을 더해 8월 중 청문회를 거쳐 10년 만의 임명이 기대된다.
모로코 국경 인접 스페인 세우타에 수천 명의 이주민이 철책 돌파와 해상 진입으로 몰려들며 대혼란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이주민 추정 시신 9구가 발견되고 일부 지역에서 약탈과 방화가 이어졌다. 스페인 정부는 경찰 200명과 군 병력 60명을 급파했지만 비상사태 선포는 배제했다.
대구시가 두류공원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한 시민참여 거버넌스 추진단을 출범했다. 추진단은 전문가와 시민·행정위원 29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6월 첫 회의를 거쳐 이날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시는 추진단 의견을 향후 공모에 반영해 대한민국 1호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주에서 연일 폭염이 이어지며 온열질환자가 잇따라 발생해 50명을 넘어섰다. 31일에도 비닐하우스 작업자와 야외 활동자 등이 온열질환 증상을 보여 병원에 이송되거나 응급처치를 받았다. 주말 폭염경보가 확대된 가운데 기상청은 건강관리 유의를 당부했다.
정부가 전국 19만여 동 공장·창고를 대상으로 내년 12월까지 범정부 화재안전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위험물 시설 불연 외장재 의무화 등 안전기준을 강화하고, 3조 원 규모 정책금융과 세제 혜택 등 안전투자 인센티브를 확대한다. 건축물 사후검사제 도입과 신고포상금 확대 등 안전관리 체계도 강화된다.
국립해양조사원 남해해양조사사무소가 8월 3일부터 한 달간 여수·통영 인근 해역에서 조류 관측을 실시한다. 비진도 등 5개 거점에서 유속계를 설치해 시간별 조류 방향과 속도를 측정한다. 관측 자료는 조류표·해도 제작과 조류예보 정확도 향상에 활용되며, 결과는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독일 대형 상장사 경영이사회 내 여성 비율이 19.9%에서 19.1%로 감소해 2015년 할당제 도입 이후 처음 하락했다. 감사위원회 여성 비율도 37%로 정체됐으며, 피다어는 성별 균형 달성이 매우 멀다고 평가했다. 피다어는 감사위원회 여성 할당 비율 40% 상향과 경영이사회 의무 할당제 도입을 촉구했다.
연준이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하며 5연속 동결을 이어갔다. FOMC 위원 12명 중 3명이 인상을 주장하며 반대표를 던졌다. 시장은 9월 회의에서 0.25%포인트 인상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