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진석, 신당 창당 선언…정치세력 결집 나서
최진석 씨가 ‘건너가는 사람들’ 창당을 선언하고 중앙당 창당준비위원회 대표를 맡았다. 검찰과 경찰 권력의 견제 문제를 제기하며 자유민주주의·삼권분립·표현의 자유 수호를 내세웠다. 안철수 후보 캠프와 한국의희망에서 활동했던 최 씨는 새로운 정치 세력 결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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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씨가 ‘건너가는 사람들’ 창당을 선언하고 중앙당 창당준비위원회 대표를 맡았다. 검찰과 경찰 권력의 견제 문제를 제기하며 자유민주주의·삼권분립·표현의 자유 수호를 내세웠다. 안철수 후보 캠프와 한국의희망에서 활동했던 최 씨는 새로운 정치 세력 결집에 나섰다.

진안군이 8월 한 달을 물놀이 안전관리 집중 기간으로 운영한다. 주요 하천과 계곡, 어린이 놀이시설을 점검하고 위험 요소는 즉시 바로잡는다. 출입 통제와 안전수칙 홍보를 병행해 성수기 인명사고 예방에 나선다.

국민의힘이 정부 세제개편안을 세 부담 확대와 혜택 축소 방안으로 규정해 비판했다. 부동산 세제와 임대사업자 규제가 주택 공급 및 임대차 시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가업상속공제 요건과 신규 지원책의 실효성·정책 방향에도 문제를 제기했다.

국민의힘이 민주당의 형사소송법 개정 대국민 보고회를 정치적 행사라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개정안과 7대 범죄 전건 송치, 피해자 권익 강화 태스크포스 등 후속 조치를 설명했다. 국민의힘은 수사 공백과 피해자 보호 문제를 제기하며 대통령의 재의요구권 행사를 촉구했다.

콩파니 감독이 제주와 인천의 경기를 관전하고 K리그의 경기 강도와 전술적 완성도를 높이 평가했다. 뮌헨은 4일 제주와 친선경기를 앞두고 35도 무더위 속에서 공개 훈련을 진행했다. 일부 주축 선수가 빠진 가운데 체력과 경기 경험을 확보하는 것이 이번 투어의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창원시가 8월 한 달간 성산구 이동노동자 거점쉼터를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개방한다. 휴일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기존 평일·토요일 운영도 이어진다. 마산과 진해의 무인 쉼터는 종전과 같이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최우선 과제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28.5%의 선택을 받았다. 지역 간 갈등 해소는 20.3%, 주요 현안 조기 마무리는 17.8%로 집계됐다. 모든 연령대와 권역에서 경제 활성화가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혔다.

충남 천안에 3일 오후 6시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당시 시간 평균 오존 농도는 0.1228ppm으로 주의보 기준을 넘었다. 노약자와 어린이, 호흡기·심장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폭염으로 낙동강 원수 온도가 오르면서 창원과 경남 일부 지역의 수돗물이 미지근해졌다. 창원지역 정수장 생산수는 지난 3월 9도 부근에서 지난달 말 32도 안팎으로 상승했다. 수온은 법적 수질 관리 항목이 아니어서 정수장에 별도의 냉각 설비가 없다.

제천 수산의 낮 최고기온이 38.5도를 기록해 올해 충북 최고치를 경신했다. 충북의 온열질환자는 87명으로 늘었고 1명이 숨졌으며, 충주의 공사 현장에서도 50대 작업자가 쓰러졌다. 닭과 돼지, 오리 등 가축 3만2238마리가 폭염 피해로 폐사했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3일 경주시 안강읍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인력 20여 명과 소방차 9대 등을 투입했다. 화재는 신고 접수 23분 만인 오후 5시 41분께 진화됐다.

태국 총리가 파타야 5명 살해 사건에 대해 러시아 정부와 국민에게 공개 사과했다. 러시아인 남매 실종 수사 과정에서 시신 5구가 발견됐고 용의자 4명이 구속 기소됐다. 과거 한국인 관광객 피살 사건에 이어 파타야의 외국인 안전과 엄정한 법 집행이 다시 쟁점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