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피서 절정기 물놀이 현장 대응 강화
핵심 요약
진안군이 8월 한 달을 물놀이 안전관리 집중 기간으로 운영한다. 주요 하천과 계곡, 어린이 놀이시설을 점검하고 위험 요소는 즉시 바로잡는다. 출입 통제와 안전수칙 홍보를 병행해 성수기 인명사고 예방에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이 여름 휴가철 피서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8월 1일부터 31일까지를 물놀이 안전관리 집중 기간으로 운영한다. 이 기간 주요 하천과 계곡, 어린이 놀이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폭넓게 살피고, 이용객이 몰리는 현장을 중심으로 사고 예방과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
현장 점검에서는 시설과 물놀이 구역에 남아 있는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한다. 크기가 작거나 당장 사고로 이어지지 않은 요인이라도 발견되는 즉시 시정 조치하고, 위험 수준과 현장 상황을 고려해 필요하면 출입을 통제하는 등 선제적 대응 체계도 함께 가동할 계획이다.
진안군은 연중 피서객이 가장 집중되는 8월에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할 수 있는 인명사고 위험도 커지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사전 예방 활동을 확대하는 동시에 현장에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끌어올리고, 점검과 조치가 현장에서 곧바로 이어지도록 안전관리 체계를 운용한다.
피서객을 대상으로 한 안전수칙 홍보와 계도 활동도 병행한다. 구명조끼 착용과 음주 후 수영 금지를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물놀이 전 준비운동과 위험지역 출입 금지 등 기본 수칙의 준수를 당부한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성수기 인명사고 예방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