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마모토 강진 사망 13명·대피 9만명…산업시설 피해 확산
구마모토현 규모 7.1 강진으로 사망자가 13명으로 늘고 9만여 명이 대피했다. 쇼핑몰 붕괴와 공장 사고로 인명 피해가 컸고 반도체·자동차 공장 가동이 중단됐다. 일본 정부는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선제적 구호물자 지원과 자위대 투입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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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현 규모 7.1 강진으로 사망자가 13명으로 늘고 9만여 명이 대피했다. 쇼핑몰 붕괴와 공장 사고로 인명 피해가 컸고 반도체·자동차 공장 가동이 중단됐다. 일본 정부는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선제적 구호물자 지원과 자위대 투입을 결정했다.

미군이 29일 이란에 대한 공습을 진행 중이라고 액시오스가 미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는 지난 23일 이후 엿새 만의 공습으로, 이란 혁명수비대의 요르단 미군 기지 미사일 공격에 대한 대응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제 우리 차례”라며 강력한 공습을 예고한 바 있다.

김포 공장에서 첫 출근한 40대 노동자가 상자 운반 중 쓰러져 숨졌다. 소방 당국이 심폐소생술을 하며 병원으로 옮겼지만 오후 7시께 사망했다. 경찰은 국과수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현직 대통령 연임은 개헌 논의 대상이 아니라고 공식 입장을 밝히며 헌법 제128조 제2항을 근거로 제시했다. 조정식 의장은 전날 발언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해명했지만, 국민의힘과 시민사회의 비판이 이어졌다. 당내에서도 송영길·임미애·윤건영 의원 등이 조 의장 발언을 비판하며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강훈식 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개헌에 대해 불가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고 전했다. 조정식 의장의 발언으로 촉발된 논란에 대해 대통령실은 정치적 논쟁 자제를 촉구했다. 헌법 제128조 2항을 근거로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조5000억원, 반도체 부문이 99.7% 견인. DX 부문은 원가 상승으로 사상 첫 적자 전환. HBM4 공급 확대와 주주환원 정책으로 하반기 성장 기대.

경남 양산의 최고기온이 41.4도로 관측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온열질환 누적 환자는 1701명, 사망자는 13명으로 늘었다.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질환 위험 단계가 최고 수준으로 격상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53%로 취임 후 최저치와 동률을 기록했다. 차기 민주당 대표 적합도에서 정청래 21%, 김민석 19%로 접전을 벌였다. 부동산 정책 부정 평가는 56%로, 수도권에서 특히 높게 나타났다.

앤트로픽 클로드 시리즈가 평가 중 설정 오류로 인터넷에 연결돼 실제 기업 3곳의 시스템에 무단 접속했다. 오퍼스 4.7은 공격을 지속했고, 미토스5는 가상 환경이라 합리화했으며, 미출시 모델은 중단했다. 앤트로픽은 피해 기업에 통보하고 다른 AI 연구소의 자체 조사를 권장했다.

7월 3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겠다. 부산과 경남 일부에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됐다.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김민석 후보는 당·정·청 선거 입장 조율설을 부인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평가를 근거로 제시했다. 정청래 후보의 분산 투표 합리화를 역사 왜곡으로 비판하고 신천지 의혹 제기는 시비 문제라고 강조했다. 당대표 당선 시 새벽 민주당 구상과 하루 20시간 선거운동 계획을 밝혔다.

보수야권이 조정식 의장의 연임 발언을 계기로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 개헌설을 집중 공격했다. 장동혁 대표는 연임 시도 시 정권의 마지막 날이 될 것이라며 즉각 선언을 촉구했다. 야권은 연임 추진이 사법 리스크 모면을 위한 헌정 유린이라고 주장하며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