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2분기 GDP 성장률 1.5%…1분기 대비 둔화
미국 2분기 GDP 성장률이 연율 1.5%로 집계돼 1분기 2.1%보다 둔화됐다. 개인소비와 기업 투자 약화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경기 연착륙 우려 속에 글로벌 경제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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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미국 2분기 GDP 성장률이 연율 1.5%로 집계돼 1분기 2.1%보다 둔화됐다. 개인소비와 기업 투자 약화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경기 연착륙 우려 속에 글로벌 경제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이재명 대통령, 브라질 국빈 방문 중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에서 민항기·핵심광물·K뷰티 3대 분야 협력 제안. 양국 기업 간 7건의 MOU 체결, KAI-엠브라에르 항공 협력 등 구체 성과. 이 대통령,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논의 가속화와 기업 애로 해소 플랫폼 가동 주문.

7월 30일 KBO 5경기에서 LG, KIA, 두산, KT, 한화가 승리. KIA가 삼성에 12-3 대승, 한화는 롯데에 3-2 진땀승. 각 팀 선발 투수들의 호투와 타선 지원이 승패를 갈랐다.

그레이터 맨체스터 시장 보궐선거 투표가 30일 시작됐다. 노동당 크레이그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39%로 2위를 20%포인트 차이로 앞서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번 선거는 앤디 버넘 총리의 총리 취임으로 인해 치러졌으며, 노동당의 지역 기반 유지 여부가 주목된다.

홍명보 전 감독이 국회 청문회에서 38억원 연봉과 빵집면접 의혹을 부인했다. 그는 연봉은 상호 협의한 금액이며 특혜 요구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월드컵 전술 지적에 대해 책임을 인정하면서도 전술적 변화는 있었다고 주장했다.

LG 김진성이 키움전에서 개인 통산 177홀드를 기록하며 KBO 역대 최다 홀드 타이를 이뤘다. 8회 ⅓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17호 홀드를 추가했다. 2016년 안지만의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불펜 투수로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진보당 울산시당이 폭염 속 모든 노동자에게 유급 여름휴가를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5인 미만 사업장과 초단시간 노동자,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의 법적 사각지대 해소를 요구했다. 정부와 지자체에 영세사업장 지원과 휴가 불이익 금지 감독 강화를 주문했다.

7월 31일 프로야구 5경기 선발투수가 확정됐다. 류현진, 양현종 등 에이스들이 출격하며 잠실, 부산, 수원, 창원, 고척에서 경기가 열린다. 이날 결과는 팀 순위 경쟁에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삼성전기가 글로벌 빅테크 10여 곳과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하고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전망했다. AI 서버용 MLCC 공급 부족이 지속되는 가운데 생산능력 확대와 유리기판·실리콘 커패시터 등 차세대 사업 투자를 이어간다. 2분기 실적은 매출 3조4572억원, 영업이익 4404억원으로 전년 대비 큰 폭 증가했다.

수도권 열대야가 역대 최장 기록을 경신했다. 태풍 '돌핀'의 북상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기후 변화로 인해 유사 현상이 빈번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삼성전자가 ADR 상장을 현재 검토하지 않는다고 공식 부인. ADR 상장은 자금조달, 글로벌 투자자 확대, 추가 부담 등을 종합 고려해야 하며 국내 주주 혜택이 우선. 중장기적 가능성은 열어두되 현재 필요성은 낮다고 판단.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만7000건으로 전주 대비 9000건 증가했으나 전문가 전망치를 하회했다. 직전 주 수치는 57년 만의 최저 수준으로 상향 조정됐으며,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도 감소했다. 이는 미국 노동시장이 여전히 견조함을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