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7월 30일 경기, LG·KIA·두산·KT·한화 승리
핵심 요약
7월 30일 KBO 5경기에서 LG, KIA, 두산, KT, 한화가 승리. KIA가 삼성에 12-3 대승, 한화는 롯데에 3-2 진땀승. 각 팀 선발 투수들의 호투와 타선 지원이 승패를 갈랐다.

2026년 7월 30일 KBO 리그 5경기가 열려 LG 트윈스, KIA 타이거즈, 두산 베어스, KT 위즈, 한화 이글스가 각각 승리를 거뒀다. 잠실에서는 LG가 키움 히어로즈를 5-3으로 제압했고, 대구에서는 KIA가 삼성 라이온즈를 12-3으로 대파했다. 문학에서는 두산이 SSG 랜더스를 5-3으로 이겼으며, 창원에서는 KT가 NC 다이노스에 10-2로 승리했다. 대전에서는 한화가 롯데 자이언츠를 3-2로 꺾었다.
이날 경기에서 각 팀의 선발 투수들이 승패를 갈랐다. LG는 임찬규가 선발 승리를 따냈고, 키움은 안우진이 패전을 기록했다. KIA는 제임스 네일이 승리 투수가 됐고, 삼성의 크리스 페덱은 패전을 안았다. 두산에서는 김택연이 승리, SSG의 최민순이 패전했다. KT는 로건 앨런이 승리, NC의 구창모가 패전했다. 한화에서는 박상원이 승리, 롯데의 김원중이 패전했다.
이날 경기는 각 구장에서 오후 6시 30분에 시작됐으며, 모든 경기가 정규 이닝 안에 종료됐다. KIA는 삼성을 상대로 12점을 뽑아내며 가장 큰 점수 차 승리를 거뒀고, 한화와 롯데의 경기는 1점 차 접전 끝에 한화가 승리했다. KT는 NC를 상대로 10점을 올리며 화력을 과시했다.
이번 결과로 각 팀의 순위 변동이 예상된다. KIA는 대승을 거두며 상위권 도약에 청신호를 켰고, LG와 두산, KT도 승리를 추가하며 중위권 싸움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한화는 롯데를 꺾으며 5할 승률에 한 걸음 다가섰다. 반면 키움, 삼성, SSG, NC, 롯데는 패배를 기록하며 하위권 탈출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