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콩고 에볼라 사망자 1521명…일주일 새 절반 급증
콩고 동부 에볼라 사망자가 1521명으로 일주일 새 50% 급증했다. 승인된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분디부교 바이러스가 원인이다. 이전 최악의 발병보다 더 빠르게 확산되며 대응 속도를 앞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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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콩고 동부 에볼라 사망자가 1521명으로 일주일 새 50% 급증했다. 승인된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분디부교 바이러스가 원인이다. 이전 최악의 발병보다 더 빠르게 확산되며 대응 속도를 앞지르고 있다.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5조원으로 사상 최대. AI 반도체 수요 급증과 HBM 출하 확대가 실적 견인. 시장 전망치 상회하며 하반기도 긍정적 전망.

네이버TV가 9월 30일 서비스를 종료한다. 9월 3일부터 신규 가입과 채널 개설이 중단되며, 9월 10일부터 클립으로 프로필 이전이 시작된다. 서비스 종료 후 1년간 콘텐츠 이전 및 내려받기 기능이 제공된다.

장항준 감독이 차기작으로 현대극을 준비 중이며, 이후 제천 의병 소재 작품도 검토한다. 그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 연임을 긍정 검토 중이나 즉답을 피했다. 박찬욱·봉준호 감독이 참석하는 이번 영화제에 대한 기대감도 표했다.

경남도교육청이 교원 80여명 대상으로 AI·디지털 기반 수업 설계 연수를 30~31일 진행한다. 초·중등 과정으로 나눠 참여·실습형으로 운영되며, 사례 공유와 공동 설계가 이뤄진다. 도교육청은 발굴한 사례를 지역 학교에 확산할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한성숙 국무총리에게 대전에 국가 반도체 종합 연구소 구축을 건의했다. 구축안에는 첨단 팹, 테스트베드, 개방형 연구 체제, 인재 양성 등이 포함됐다. 간담회는 충청권 초광역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으며, 최성율 원장도 개방형 혁신 연구소 설립을 건의했다.

대한의사협회가 의료사고 이력 공개에 반대하며 위험 환자 기피로 필수의료 붕괴를 우려했다. 의협은 의료사고 이력 공개가 고위험 환자를 치료한 의사를 낙인찍고 방어진료를 확산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수도권 병상 확대와 순천향대 의대 초과 선발 문제에 대해서도 정부의 신중한 대응을 촉구했다.

삼성전기는 AI 부품 수요 강세와 가격 상승에 힘입어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전망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106.7% 증가한 4천404억원, 매출은 24.2% 늘어 역대 분기 최대를 기록했다. 회사는 하반기와 내년에도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며 차세대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영국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3.75%로 동결하며 올해 다섯 번째 동결을 기록했다. 인플레이션 둔화에도 이란 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이 물가 상승 압력을 가중하고 있다. 새 총리의 경제 정책이 인플레이션에 미칠 영향도 주목된다.

영국 보건안전청이 올해 5~6월 폭염 관련 사망자가 2877명이라고 발표. 이는 지난해 연간 사망자의 2배에 가까운 수치. 기록적인 폭염이 공중 보건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음을 시사.

개인정보위가 KT에 불법 펨토셀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과징금 539억7900만 원을 부과했다. 해커가 11개월간 KT 내부망에 접속해 1만6647명의 정보를 유출했으며, 368명이 2억4000만 원 피해를 봤다. KT는 보안 투자 확대를 약속했고, 개인정보위는 LG유플러스에 대해서도 수사를 의뢰했다.

민주당 강원도당이 주취 소란 혐의로 경찰 조사 중인 김지숙 춘천시의원에 대해 당원권 정지 1년 중징계를 의결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말 유사 사건 이후 재발 방지 권고를 받았으나 4개월 만에 재발했다. 국민의힘과 시민단체는 공직자의 품위와 책임성을 강조하며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