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축구협회 청문회, 홍명보 전 감독 '굳은 표정'으로 출석
국회 축구협회 청문회에 홍명보 전 감독과 정몽규 전 회장이 출석했다. 법인카드 사용 의혹과 연봉 논란, 선임 과정 등이 집중 질의됐다. 홍 전 감독은 자료 제출 의사를 밝혔고, 정 전 회장은 기부 약속 이행 여부에 모호한 답변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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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축구협회 청문회에 홍명보 전 감독과 정몽규 전 회장이 출석했다. 법인카드 사용 의혹과 연봉 논란, 선임 과정 등이 집중 질의됐다. 홍 전 감독은 자료 제출 의사를 밝혔고, 정 전 회장은 기부 약속 이행 여부에 모호한 답변을 했다.

민주당 전대 첫 토론회에서 신천지 연루 의혹이 전혀 논의되지 않았다. 후보들은 당헌 개정 등에 집중했고, 의혹은 의도적으로 배제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향후 추가 토론에서 해당 사안이 다뤄질지 주목된다.

여야는 30일 축구협회 청문회에서 '고대 카르텔', '빵집 면접' 등을 거론하며 운영 전반을 질타했다. 정몽규 전 회장과 홍명보 전 감독은 북중미 월드컵 부진에 대해 사과했다. 윤용근 의원의 문자 메시지와 문진희 심판위원장의 태도 논란도 불거졌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증시 폭락과 관련해 정부 실정을 범죄행위에 비유하며 국정조사와 특검을 요구했다. 김용범 정책실장의 브라질 발언을 구질구질한 변명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의 침묵과 연임 개헌 논란에 대해 대통령이 직접 연임 불가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선관위 특검법이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수사 대상은 투표용지 부족, 개표 강행, 전산 조작 등이며 최장 170일간 수사가 가능하다. 특검은 국민추천위원회가 추천한 후보 중 대통령이 임명한다.

전남 4개 군 선관위가 지방선거에서 선거비용제한액을 초과 지출한 후보자와 회계책임자를 고발했다. 초과액은 제한액 대비 2.46~21.54%로, 관련법에 따라 5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이 가능하다. 초과액의 2배는 선거비용 보전에서 제외된다.

한동훈 의원, 민주당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피해자에 대한 복수'라며 비판. 토론회에 민주당 의원 불참, 법무부는 사례집 전달. 한 의원, 30일 본회의 필리버스터 신청.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인 대상 범죄에 대해 전 세계 추적을 천명했다. 카자흐스탄에서 보이스피싱 조직원 19명이 검거됐으며, 14명이 송환된다. 정부는 초국가범죄 TF를 통해 국제 공조 수사를 강화할 방침이다.

민주당 당권주자 TV토론에서 검찰개혁과 지방선거 책임론을 두고 공방. 김민석 전 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는 보완수사권 폐지와 선거 지휘 문제로 충돌. 송영길 전 대표도 정 전 대표의 선거 패배 책임을 추궁.

국회가 성평등가족위원장에 김정재 의원을 선출하며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이 완료됐다. 표결에는 247명이 참여, 211명의 찬성으로 선출됐다. 김 위원장은 소외된 이들에게 응답하는 위원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행정구역 개편으로 주소지와 경작지가 달라져도 공익직불금을 유지하는 시행령 개정안이 입법 예고됐다. 인천 서구·검단구 분구로 피해를 본 농가 43명이 총 2400만원을 구제받을 전망이다. 개정안은 올해 직불금 신청자부터 적용된다.

국민의힘은 30일 증시 폭락과 관련해 정부를 '증시를 도박판으로 만들었다'고 비판하며 국정조사와 특검을 요구했다. 장동혁 대표는 문 대통령의 '빚내서 투자' 발언과 김용범 실장의 해명을 문제 삼았다. 당은 김용범 실장 등 경제 수장들의 경질과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