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서·논술형 전환 검토…AI 채점 가능성 점검
국가교육위원회가 수능 서·논술형 평가와 AI 채점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오는 10월 시안을 마련하고 국민 의견 수렴을 거쳐 내년 3월 개편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공정성·변별력·사교육 우려와 준비 기간, 적용 시점은 추가 논의 대상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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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교육위원회가 수능 서·논술형 평가와 AI 채점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오는 10월 시안을 마련하고 국민 의견 수렴을 거쳐 내년 3월 개편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공정성·변별력·사교육 우려와 준비 기간, 적용 시점은 추가 논의 대상으로 남았다.
13일 동해안에는 동풍에 의한 비가 이어지고 충청과 남부내륙에는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온은 아침 19∼24도, 낮 26∼34도로 예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남해안과 제주해안, 동해안 등에서는 강한 너울과 높은 해수면, 해상 풍랑에 주의해야 한다.
정부가 치안정감 4명과 치안감 9명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치안정감 재직자 6명 중 3명이 교체되면서 공석인 경찰청장 후보 구도가 달라졌다. 후속 보직 인사에서는 서울경찰청장 배치와 기존 치안정감의 거취가 주목된다.
가양동 아파트 화재 뒤 60대 모친과 38세 아들이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부검과 부친 조사를 통해 사망 경위 전반을 확인할 예정이다. 경찰과 소방은 14일 합동감식으로 발화 지점과 화재 원인을 규명한다.
광주의 현직 경찰 간부가 추돌 사고 후 현장을 벗어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아내가 운전했다고 진술했지만 CCTV 분석으로 이동 경로의 불일치가 확인되자 직접 자수했다. 경찰은 해당 간부를 직위해제하고 음주 여부와 사고 전후 동선, 현장 이탈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중소·벤처업계가 코스닥 상장폐지 기준의 보완과 기업별 선별 구제를 요구했다. 규제샌드박스 원스톱 센터와 디지털자산기본법, 공사용 자재 분리발주 개선도 건의했다. 정부는 규제합리화위원회 산하에 창업벤처 규제혁신위원회를 신설할 예정이다.
전체 취업자는 10만8000명 늘었지만 청년층 취업자는 19만1000명 감소했다. 청년층 고용률은 44.2%로 하락한 반면 쉬었음 청년은 6개월 연속 줄었다. 정부는 이달 일자리 확대와 단계별 취업 지원을 담은 청년 일자리 회복 방안을 발표한다.
국가소방동원령으로 물탱크차 200대와 소방 인력 400명이 경남 가뭄 현장에 투입됐다. 밀양에서는 차량 40대가 30개 마을을 돌며 벼가 쓰러지지 않도록 수압을 조절해 농업용수를 공급했다. 밀양 저수율은 평년의 34.4% 수준으로 떨어졌고 용수 공급 작업은 13일까지 이어진다.
북한이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도입 계획을 해상 주권에 대한 위협으로 규정하고 보복 능력 강화를 경고했다. 북한은 장보고 N사업과 과거 362 사업, 농축우라늄 및 한미 원자력협정 문제를 핵무장 의도의 근거로 주장했다. 한미일 협력이 제2의 오커스로 발전해 아시아·태평양의 핵 경쟁과 군사적 대결을 키울 수 있다는 입장도 내놨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국내 임직원 6만9천여 명에게 여름 보양식 세트를 보낸다. 약 30억원의 선물 비용은 김 회장의 사재로 마련됐다. 임직원 자녀 격려와 해외 현장 방문 등 구성원과 가족을 챙기는 행보도 이어져 왔다.
주진우 의원은 의원총회 소집과 장소 변경이 계엄 해제 표결 참여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의결 정족수 충족 뒤 표결이 지연된 것은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표의 입장을 기다린 결과라고 주장했다. 추경호 시장은 국민의힘 의원들의 표결 참여를 고의로 방해한 혐의로 재판받고 있다.
포항 시민과 기업, 단체가 지역 아동 지원을 위해 올해 15억원을 약정했다. 방송 출연 지역 아동에게는 기업 후원을 포함한 8400만원 상당의 후원금과 물품이 전달됐다. 복지·교육·정서 지원과 문화 체험, 학습 및 난방비 지원 사업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