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표 후보들, 대선 책임·ETF 놓고 정면충돌
민주당 당대표 후보들이 마지막 방송 토론에서 과거 대선 행보와 정체성을 놓고 충돌했다. 레버리지 ETF 논란과 6·3 지방선거 평가를 둘러싸고 책임 소재와 발언 근거 공방이 이어졌다. 국정과제 인식과 조국혁신당 합당 시점에서도 후보별 입장 차이가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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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후보들이 마지막 방송 토론에서 과거 대선 행보와 정체성을 놓고 충돌했다. 레버리지 ETF 논란과 6·3 지방선거 평가를 둘러싸고 책임 소재와 발언 근거 공방이 이어졌다. 국정과제 인식과 조국혁신당 합당 시점에서도 후보별 입장 차이가 드러났다.
경남 가뭄 지원 현장으로 이동하던 인천·충북 소방차량들이 고속도로 트레일러 화재를 진압했다. 불은 12일 오전 6시 35분께 완전히 꺼졌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트레일러와 적재 차량 2대가 손상됐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
AI 반도체는 개발과 양산에 수년이 걸려 장기 전략자본이 필요한 산업이다. 대만은 TSMC에 투입한 국가 자본을 세계 1위 기업과 배당 수익으로 연결했다. 한국도 정부 투자와 기업의 성과 책임을 결합한 순환 투자 구조가 필요하다.
‘환타즘’ 시리즈의 배우 레지 배니스터가 미국 자택에서 80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루이소체 치매와 파킨슨병으로 투병했으며 정확한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유족은 비공개 추모식에 이어 팬과 동료 음악가를 위한 공개 행사를 열 계획이다.
전북 14개 시·군의 이주여성 이중언어 강사 80여명이 군산에서 실무 연수를 받았다. 연수는 학생 맞춤형 교수법과 학교 현장 사례 공유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진흥원은 이중언어교육과 한국어학당을 통해 이주배경학생 지원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다뉴브강 수위가 급격히 낮아지면서 1944년 침몰한 나치 독일 선박 수십 척이 드러났다. 기온 상승과 함께 댐 건설·준설·직선화로 사라진 범람원의 물 저장 능력이 가뭄을 키웠다. 유럽연합은 2030년까지 하천을 가로막는 인공 장애물을 확인해 철거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가 18일부터 나흘간 실시할 을지연습의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본부와 소속·산하기관, 중점관리 대상업체 등 3만2천여 명이 훈련에 참가한다. 비상소집과 전시전환, GPS 교란 및 드론 위협 대응 등 통합 비상대응 절차를 점검한다.
LG CNS와 DAI가 동아쏘시오그룹의 AI 신약개발 플랫폼을 약 6개월 만에 구축했다. 통합된 연구 데이터와 AI 분석을 바탕으로 후보물질의 설계·선별·가상 검증을 지원한다. 실험 결과를 재학습에 반영해 예측 성능을 높이고 제약·바이오 AI 사업도 확대한다.
코스피가 외국인의 3조4,000억 원 이상 순매수에 힘입어 6,579.04로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미국 반도체주 강세의 영향으로 각각 6.68%, 5.54% 올랐다.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둔 경계감이 장중 상승 폭을 제한했다.
재생에너지 설비의 이격거리 규제 상한이 9월 18일부터 시행된다. 태양광은 도로 제한이 사라졌지만 풍력은 주거지 1500m·도로 500m 상한을 적용받는다. 풍력업계는 중복 규제와 사업 불확실성을 우려하고 태양광업계는 입지 확대를 기대한다.
박성광의 이름을 내건 ‘박성광의 화풀이쇼’가 개막했다. 쌓인 화와 답답함을 웃음으로 풀어내는 콘셉트를 내세웠다. 공연 장소와 일정 등 세부 운영 정보는 공개된 내용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이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이병철 다올금융그룹 회장을 피의자 조사했다. 다올투자증권이 2022년 유동성 위기 당시 다올저축은행 자산 3000억원을 동원하려 했다는 의혹이 수사 대상이다. 경찰은 압수수색과 김정수 대표 조사에 이어 이 회장의 의사결정 개입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