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 위반 만호제강·의왕백운PFV, 금융위 과징금 제재
금융위가 회계기준 위반 만호제강에 6억1610만원, 의왕백운PFV에 3억8030만원 과징금을 부과했다. 임원과 감사법인에도 과징금 처분이 내려졌다. 이번 조치는 회계 투명성 제고와 투자자 보호를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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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가 회계기준 위반 만호제강에 6억1610만원, 의왕백운PFV에 3억8030만원 과징금을 부과했다. 임원과 감사법인에도 과징금 처분이 내려졌다. 이번 조치는 회계 투명성 제고와 투자자 보호를 위한 조치다.
금융위가 경영건전성 기준 미달 전자금융업자 10곳에 자본금 증액을 요구했다. 이는 티메프 사태 후 도입된 제도의 첫 적용 사례다. 대상 업체들은 내년 1월 말까지 조치를 이행해야 하며, 미이행 시 업무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다.
한국스포츠과학원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 선수들을 위해 AI와 3차원 동작분석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지원 계획을 31일 발표했다. 사격, 배드민턴, 수영 등 종목별로 정밀 진단과 분석을 제공하고, 경기력 수준에 따라 3단계로 세분화된 지원 전략을 펼친다. 과학원은 진천선수촌과 협력해 대회 종료까지 선수단을 지원할 방침이다.
전남 동부권 시민 500여 명이 순천대 의대·병원 설립을 촉구하는 궐기대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통합시의 편향된 의료정책을 비판하며 순천대 의대 신설과 대학병원 건립을 요구했다. 순천대와 목포대는 8월 2일 장흥에서 의대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시총이 1조 1580억 달러로 1조 달러를 재돌파하며 글로벌 12위에 올랐다. SK하이닉스도 8185억 달러로 18위를 기록했고, 코스피 시총은 4거래일 만에 5000조 원을 회복했다. 미국 AI 반도체주 급등과 저가 매수세가 반등을 이끌었다.
구윤철 부총리는 중동전쟁 장기화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적극적 관리와 적기 대응을 강조했다. 회의에서 공장화재 안전 강화, 알뜰폰 활성화, 한국판 전략형 국부펀드 도입 방안이 논의됐다. 정부는 화재안전 실태조사와 소방시설 확대, 전파사용료 감면 확대, KIC 개편 등을 추진한다.
코스피가 31일 장 초반 12.75% 급등해 6306.53을 기록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19%, 22.31% 폭등했고, 양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는 3거래일 연속 하락 후 반등으로, 올해 44번째 사이드카다.
한국과 아르헨티나가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MOU를 체결하고 리튬 밸류체인 전반에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우리 정부는 내년부터 아르헨티나산 원유 수입을 시작하며, 이중과세방지협정 타결과 한-메르코수르 협상 재개 등 경제 협력을 확대한다. 양국은 에너지, 방산, 우주, 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발굴하기로 했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민주당 곽상언 의원은 반대, 이소영 의원은 기권하며 당론과 다른 선택을 했다. 두 의원은 피해자 보호 대책 미흡과 서류중심주의 형사시스템 우려를 이유로 들었다.
이노디스크가 AI 워크로드 지원을 위해 DDR5 12800 MT/s MRDIMM을 출시했다. 기존 DDR5 8000 MT/s RDIMM 대비 대역폭이 60% 높고, 표준 슬롯과 호환되며 2026년 4분기에 32GB~128GB 용량으로 출시 예정이다. 메모리 장벽 해소와 에너지 효율로 AI 및 HPC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6년간 회삿돈 23억여 원을 횡령한 50대 경리 A씨가 항소심에서 징역 5년으로 감형받았다. A씨는 260회에 걸쳐 20억 3000여만 원을 이체하고 법인카드로 3억 4000만 원을 사용한 혐의를 받았다. 항소심은 자수와 반성, 퇴직금 상계 등을 참작해 원심보다 1년 줄인 형을 선고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31일부터 인체자원 10만3774명분을 추가 공개한다. 누적 분양 가능 인체자원은 30만2066명분으로 늘었다. 연구자들은 홈페이지에서 분양 신청 후 심의를 거쳐 자원을 제공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