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취재 사진작가 벌금 500만원…여권법 위헌 다툼
외교부 허가 없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취재한 장진영씨가 1심에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위헌법률심판제청 신청도 기각했으며, 장씨 측은 항소와 헌법소원을 추진한다. 여권법 17조가 분쟁지역 취재에 대한 사실상의 사전 허가제인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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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허가 없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취재한 장진영씨가 1심에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위헌법률심판제청 신청도 기각했으며, 장씨 측은 항소와 헌법소원을 추진한다. 여권법 17조가 분쟁지역 취재에 대한 사실상의 사전 허가제인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인천시 선관위가 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식사를 제공한 후보 측 관계자 6명을 고발했다. A 후보 측은 350만원, B 후보 측은 94만여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A 후보 측 관계자 1명에게는 선거운동 자격과 관련한 위반 혐의도 추가됐다.
손승원 씨가 다섯 번째 음주운전 사건 항소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만취 역주행과 증거 은닉 지시, 경찰 상대 허위 진술을 형량 가중 사유로 판단했다. 검찰의 양형 부당 항소가 받아들여지면서 1심의 징역 1년은 두 배로 늘었다.
고양이 발바닥은 땀을 분비하고 충격을 줄이며 지면에서 발을 보호한다. 꾹꾹이와 긁기에는 편안함, 발톱 관리, 냄새와 시각 흔적을 통한 영역 표시가 얽혀 있다. 발바닥 색은 털과 피부의 색소에 따라 달라지지만 고유한 생체정보는 아니다.
마지막 TV 토론의 ‘상호 칭찬’ 질문이 거친 공방 속 후보들의 태도와 정치적 의중을 드러냈다. 김소희 의원과 양만희 논설위원은 민생·비전 부족과 토론의 수준 및 품격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송영길 전 대표는 전당대회에서 강한 존재감을 보이며 정청래 후보를 향한 문제 제기로 주목받았다.
세제개편안 발표 뒤 서초구와 강남구 아파트값이 각각 0.04%, 0.02% 하락했다. 고가 아파트의 보유·양도 단계 세 부담이 커지면서 주요 단지 매물 호가도 낮아졌다. 서울 전체 집값은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오름폭은 줄었고 강남구 전셋값도 약세로 전환했다.
안중근 의사의 유묵 ‘만국공법불여대포’가 일본에서 환수돼 국내에서 처음 공개됐다. 유묵에는 국제법의 무력함을 향한 회의와 순국 직전의 손도장·서명이 남아 있다. 작품 뒷면 기록을 통해 최초 소장자와 표구·보존을 거친 전승 과정도 확인됐다.
모두의 창업 2차 프로젝트가 8월 20일부터 1만명 규모로 신청을 받는다. 참여 대상은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재창업자로 확대되고 네 가지 특화 리그가 마련된다. AI 검증 모델과 외부 전문기관의 상시 점검을 도입해 심사와 보안 체계를 강화한다.
정준하가 과거 자신이 운영하던 가게에서 손님에게 뺨을 맞은 경험을 공개했다. 직원들에게 반말한 남성 손님들에게 대기 순서를 지켜 달라고 말하던 중 폭행을 당했다. 정준하는 연예인 신분 탓에 사건에 연루됐다는 인상을 줄까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희귀의약품 본조캡슐이 골수섬유증 성인 환자 치료제로 허가됐다. 기존 치료제를 사용하기 어려운 중증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가 마련됐다. 본조캡슐은 GIFT 제32호 품목으로 지정돼 신속심사를 거쳤다.
정준하가 식당 대기 순서를 안내하다 남성 손님에게 뺨을 맞았던 일을 공개했다. 연예인이라는 신분 때문에 폭행 사건에 휘말릴 부담을 느껴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했다. 국내 횟집을 운영하는 정준하는 일본 오사카에서 고깃집 개업도 준비하고 있다.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이 독서 관련 발언은 공교육에서 서·논술형 평가에 충분히 대비할 수 있다는 취지였다고 해명했다. 차 위원장은 사교육 우려를 가볍게 보지 않는다면서도 충분한 준비를 전제로 평가체제 개편 의지를 재확인했다. 국교위는 14일부터 온라인 의견을 모으고 국민참여위원회 숙의와 광주·대구 현장토론회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