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3% 급등, 6300선 회복…반도체주 강세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가 31일 장 초반 13% 넘게 급등하며 6300선을 회복했다. 반도체주 강세와 외국인 2조원대 순매수가 지수를 끌어올렸고,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닥도 5% 이상 오르며 동반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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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31일 장 초반 13% 넘게 급등하며 6300선을 회복했다. 반도체주 강세와 외국인 2조원대 순매수가 지수를 끌어올렸고,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닥도 5% 이상 오르며 동반 상승했다.
코스피가 사상 최대 상승률을 기록하며 급등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최고 상승률과 상한가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대규모 순매수, 개인은 순매도를 보였다.
코스피200 야간선물이 31일 상한가로 마감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MS 실적 호조에 기술주가 급등한 영향이다. 반도체 지수와 주요 기업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르며 국내 증시 반등 기대감을 키웠다.
서울·경기 중식당 12곳이 전분 담합 4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공정위는 이들 4사에 총 7476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으며, 검찰은 3개 법인과 임직원 등을 기소했다. 원고 측은 향후 실제 손해액을 산정해 청구 금액을 증액할 예정이다.
미국 뉴욕주 살라만카 교육구가 휴머노이드 로봇 교사 도입을 보류했다. 학부모와 교사들은 학생 사생활 침해와 제작사의 성인용 인형 연관성을 문제 삼았다. 교육구는 전면 재검토에 들어갔고, 리얼보틱스는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경찰이 서울 강북구 오피스텔 살인사건 피의자 나모씨의 파주 주거지를 압수수색한다. 나씨는 살인 및 마약 혐의로 구속됐으며, 현장에서 필로폰과 대마 양성 반응이 나왔다. 경찰은 피해자와의 관계와 범행 동기 규명에 주력하고 있다.
기획예산처가 일반국민 대상 재정교육 이러닝 콘텐츠를 2026년 7월 31일 공개했다. 콘텐츠는 온라인으로 제공되며 재정 이해와 정책 참여를 유도한다. 향후 콘텐츠 확대와 개선을 통해 재정 리터러시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창원시가 산업통상부 공모 '제조AX 산학혁신파크' 사업에 선정됐다. 총 66억3천600만원을 투입해 마산자유무역지역·봉암공단에 AI 융합 개방형 협력공간을 조성한다. 2028년까지 3대 핵심과제를 추진해 중소 제조기업의 AI 역량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KT가 딥엑스, 세솔과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저전력·저발열 NPU 기반 AI 엣지 박스를 공동 개발한다. 개발 장비는 전기차 충전소, 이동식 CCTV, 버스·상용차 등에 적용되며 GPU 대비 전력 소비와 발열을 낮춘다. KT는 통신망과 관제 플랫폼을 활용해 상용화를 추진하고 공공·교통·산업 안전 분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국방부의 초거대 AI 기반 지휘통제체계 기술 개발 사업에서 한화시스템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사업은 242억원 규모로 9월부터 2030년 2월까지 진행되며, 국방 특화 LLM 플랫폼을 구축해 KCCS에 적용할 예정이다. 한화시스템은 네이버클라우드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했고, LIG D&A 컨소시엄과 경쟁에서 승리했다.
부산지역 신설법인이 올해 상반기 2317개로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하며 3개 반기 연속 늘었다. 정보통신업이 48.6% 급증하며 AI 창업이 증가세를 견인했다. 부산상의는 창업 지원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중앙지검 소속 수사관 A씨가 동탄신도시에서 전세사기 32억원을 저지르고 필리핀으로 도피했다가 9개월 만에 강제 송환됐다. 경찰은 필리핀 코리안데스크와 공조해 체포했고,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검찰은 추가 조사를 거쳐 재판에 넘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