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장겸 의원, 올림픽공원에 '주권수호 광장' 제안
김장겸 의원이 올림픽공원에 '주권수호 광장' 조성을 제안했다. 그는 특검법 통과를 국민의 힘으로 이뤄낸 성과로 평가했다. 광장이 민주주의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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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겸 의원이 올림픽공원에 '주권수호 광장' 조성을 제안했다. 그는 특검법 통과를 국민의 힘으로 이뤄낸 성과로 평가했다. 광장이 민주주의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산 아파트 방화 사건으로 중상 입은 관리사무소 직원 A씨가 31일 숨져 사망자가 2명으로 늘었다. 피의자 류씨는 전신 화상으로 치료 중이며, 경찰은 보복범죄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 부상자 5명 중 2명은 위독한 상태다.

정부가 내년도 기준 중위소득을 6.7% 인상했지만 실제 중위소득 증가율(8.69%)에 미치지 못한다. 기준 중위소득과 실제 중위소득 격차는 2021년 16.19%에서 2024년 28.22%로 확대됐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기준 중위소득 현실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검찰의 직접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주체가 경찰로 일원화됐다. 보완수사요구권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기한 명시, 상호 협의, 징계 요구 등의 장치가 도입됐다. 법조계에서는 징계 요구 실적이 1건에 불과한 등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김포시선관위가 6·3 지방선거에서 선거운동 수당을 현금으로 지급한 혐의로 시의원 후보자 A씨를 고발했다. 선거사무장 B씨도 수당을 받고 추가 금품을 요구한 혐의로 함께 고발됐다. 정치자금법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선관위는 선거 후에도 엄정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삼성물산이 2026년 시공능력평가 1위를 차지했다. 현대건설 2위, GS건설 3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평가는 7만4332개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파키스탄 발루치스탄주 탄광에서 가스 폭발로 광부 34명이 사망하고 2명이 매몰됐다. 구조에 나섰던 광부들도 유독가스에 노출돼 희생됐으며, 당국은 위로금 지급과 안전 규정 개선을 예고했다. 이 지역은 열악한 작업 환경으로 유사 사고가 반복돼 왔다.

민주당 주도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공소기각 사유 확대 조항이 포함돼 논란이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표 겨냥 우회책이라고 공격했고, 민주당은 판례 명문화라고 반박했다. 법조계에서는 명확성 원칙 위배와 재판 지연 우려가 제기된다.

생후 7개월 아들을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부부가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아이는 사망 당시 몸무게가 3㎏ 남짓이었으며, 국과수는 영양실조와 탈수로 인한 사망으로 판단했다. 부부는 게임에 몰두하며 아이를 장시간 방치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는 31일 계속 본회의를 열고 여러 세미나와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주요 일정으로 반도체 특별법 개정안 제출 기자회견과 추락재해 방지 토론회가 열린다. 검찰 수사권 폐지 이후 피해자 인권 강화 방안도 논의된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31일 구미 하이테크밸리 2단계 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수자원공사는 6월부터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게시, QR코드 부착, SMS 발송 등 대책을 시행 중이다. 윤 사장은 작업중지 요청제 활용과 무더위쉼터 운영시간 연장을 당부했다.

뉴욕증시가 MS 실적 호조와 반도체 강세로 상승 마감했다. 나스닥은 2.78% 올랐고, MS 주가는 16% 이상 급등했다. AI 투자 우려가 완화되며 시장에 긍정적 신호를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