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S 실적 호조에 반도체 급등…코스피 6000선 회복 기대감
미국 증시가 MS 실적 호조와 반도체주 급등으로 일제히 상승했다. SK하이닉스 ADR이 17.52% 오르는 등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8.19% 급등했다. 코스피는 6000선 탈환을 시도할 전망이며, MSCI 한국 ETF와 야간선물도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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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가 MS 실적 호조와 반도체주 급등으로 일제히 상승했다. SK하이닉스 ADR이 17.52% 오르는 등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8.19% 급등했다. 코스피는 6000선 탈환을 시도할 전망이며, MSCI 한국 ETF와 야간선물도 급등했다.

AI 투자 수익성이 주가를 가르는 기준이 되면서 MS는 15.51% 급등, 메타는 7.95% 급락했다. MS는 FCF 196억 달러로 수익성을 입증했지만, 메타는 FCF 8억 달러 미만에 그치며 적자 전환 우려가 제기됐다. 오라클·아마존·반도체주는 상승했지만, 차익 실현·마진콜·금리 인상 등 변수가 남아 있다.

양산시가 41도 폭염 속에서 살수차 11대와 양산 대여소를 운영하며 시민들의 체감온도 낮추기에 나섰다. 재난관리기금 1억4400만원을 추가 편성해 8월 초부터 9월 초까지 살수차 운영을 연장할 계획이다. 시민들은 살수차와 양산 대여소 등 작은 배려가 폭염을 견디는 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전국 노후교량 중 안전조치 예산이 없는 곳이 57곳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E등급 위험 교량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1억원을 긴급 지원하고 D등급 교량도 지원하기로 했다. 철거·신설·보강 과정의 사고 예방을 위해 발주·설계·시공 단계별 안전관리 제도를 강화한다.

경남 양산 한낮 기온이 41.4도까지 오르며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창원 도로 공사 현장에서도 폭염중대경보 속 작업이 이어졌다. 당국은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시민 건강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뱅크시 특별전 ‘뱅크시: 스틸 히어’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ALT.1에서 열린다. PCO 인증 판화와 POW 컬렉션 등 110여점이 전시되며 ‘풍선을 든 소녀’ 등 대표작을 만날 수 있다. 전시는 11월 3일까지 이어진다.

삼성전자가 2분기 영업이익 89조 4924억 원으로 글로벌 1위에 올랐다. HBM4 공급 확대와 HBM4E 샘플 출하가 실적을 견인했다. 중국 CXMT의 상장 급등으로 SK하이닉스 등 경쟁사 주가가 흔들리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아르헨티나 방문 중 핵심광물 공급망 MOU 체결을 예고했다. MOU는 공급망 전체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포스코의 리튬 프로젝트가 대표 사례로 꼽혔다. 에너지 협력 기대 속에 HD현대오일뱅크의 원유 구매도 언급됐다.

두산이 김대한의 데뷔 첫 멀티 홈런에 힘입어 LG와의 잠실 라이벌전에서 4-2로 승리했다. 김대한은 2회말 동점 솔로포와 7회말 쐐기 2점 홈런을 터트렸고, 선발 잭 로그의 호투와 불펜진의 안정적인 계투가 승리를 뒷받침했다. 이로써 두산은 LG전 3연패를 끊고 2연승을 달렸다.

두산이 두산실트론의 상장 계획을 철회하고 2031년 매출 3조원 목표를 제시했다. 이는 반도체 호황 속에서 지배구조를 유지하며 장기 성장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업계에서는 SK실트론 매각 등 재편 움직임 속에서 두산의 독자 노선이 주목된다.

모두의 창업 정보유출 사고에서 암호키가 함께 유출돼 복호화가 가능했다. 유출 정보는 합격자 5000명의 이메일, 심사평, 아이디어 요약본이며 추가 유출은 없다. 중기부는 보안 조치를 완료하고 2기 모집을 8월 말~9월 초 1만명 규모로 진행한다.

31일 일본 닛케이지수가 상승 출발해 6만1957.10을 기록했다. 미국 반도체주 강세와 MS 실적 호전이 투자심리를 개선했다. 도쿄일렉트론 등 반도체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