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시즌 9호로 빅리그 개인 최다 경신
이정후가 장외 홈런으로 시즌 9호를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한 시즌 개인 최다 홈런 기록을 경신했다. 현재 확인된 시즌 홈런 수는 9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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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뉴스와 경기 결과
이정후가 장외 홈런으로 시즌 9호를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한 시즌 개인 최다 홈런 기록을 경신했다. 현재 확인된 시즌 홈런 수는 9개다.
폭염 브레이크가 끝난 11일 KBO리그에 각 팀의 주축 선발투수들이 대거 등판했다. 곽빈은 6이닝 무실점 10탈삼진으로 호투했고 두산은 박준순의 3점 홈런으로 한화를 6-3으로 꺾었다. 올러는 시즌 10승으로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고 카라스코는 KBO리그 첫 승을 거뒀다.
두산이 박준순의 7회말 결승 3점 홈런으로 한화를 6-3으로 꺾고 4연승을 달렸다. 곽빈은 6이닝 무실점 10탈삼진으로 평균자책점과 탈삼진 부문 선두에 올랐다. 폭염 대책에 따라 경기는 오후 7시에 시작됐고 두 차례 쿨링 휴식이 시행됐다.
KIA가 삼성을 3-1로 꺾고 6위 한화와의 격차를 5경기로 벌렸다. 올러는 6이닝 1실점으로 시즌 10승을 거두며 다승 공동 선두가 됐다. 불펜으로 이동한 이의리는 9회를 삼자범퇴로 막고 데뷔 첫 세이브를 올렸다.
폭염으로 중단됐던 프로야구가 11일 일주일 만에 재개됐다. 경기 시작 시각은 오후 7시로 늦춰졌고 3회와 7회 뒤 4분간의 쿨링 브레이크가 처음 시행됐다. 선수와 팬들은 지난주보다 더위가 누그러졌다고 느끼며 야구의 복귀를 반겼다.
NC가 폭염으로 경기가 취소된 뒤 처음 열리는 KT전을 앞두고 선전을 다짐했다. NC 라일리와 KT 로건이 11일 창원NC파크 경기의 선발 투수로 나선다. 두 팀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일정으로 창원에서 맞붙는다.
후반기 43경기를 남긴 4위 두산이 탄탄한 투타 전력을 바탕으로 순위 상승을 노린다. 세베리노는 타율 2할2푼9리와 OPS 0.664, 무홈런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김원형 감독은 제한된 시간 안에 세베리노가 경기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되찾기를 기다리고 있다.
두산 곽빈과 한화 왕옌청이 11일 잠실에서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곽빈은 탈삼진 1위, 왕옌청은 다승 공동 1위에 올라 있다. 두산은 폭염에 따른 리그 중단 이후 9일 만에 경기에 나선다.
토론토가 보스턴을 2-1로 꺾은 경기에서 아웃카운트 착오가 얽힌 득점이 발생했다. 보스턴의 시글러는 태그업하지 않았지만 1루 어필 아웃 전에 홈을 밟아 득점을 인정받았다. 토론토가 3루 미태그를 어필하지 않으면서 타임 플레이와 명백한 제4아웃 규칙이 적용됐다.
광주FC 선수단이 원정 경기 복귀 중 불이 난 차량에서 운전자를 구조했다. 신창무와 프리드욘슨은 거센 불길 속에서 운전자를 차량 밖으로 옮겼다. 광주 구단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선수단에 대한 포상을 검토하고 있다.
박지현은 WNBA 시즌과 일정이 겹쳐 다음 달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이 어려워졌다. WNBA 휴식기에 열리는 베를린 FIBA 월드컵에는 대표팀 선수로 참가할 계획이다. LA 스팍스에서 23경기를 소화한 박지현은 기본기와 수비를 앞세워 입지를 넓히고 있다.
폭염 휴식을 마친 KBO리그가 11일 잠실에서 일정을 재개한다. 두산 곽빈과 한화 왕옌청이 선발로 나서며 경기는 오후 7시에 시작한다. KBO 경기운영위원은 경기 전 그라운드에 온도계를 설치해 현장 온도를 측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