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베스테를로서 유럽 무대 반전 도전
양민혁이 완전 이적 옵션 없이 KVC 베스테를로로 한 시즌 임대된다. 토트넘 합류 후 네 번째 임대로, 코번트리에서는 반년간 29분 출전에 그쳤다. 프리시즌에서 입지를 굳히지 못한 양민혁은 벨기에에서 반등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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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뉴스와 경기 결과
양민혁이 완전 이적 옵션 없이 KVC 베스테를로로 한 시즌 임대된다. 토트넘 합류 후 네 번째 임대로, 코번트리에서는 반년간 29분 출전에 그쳤다. 프리시즌에서 입지를 굳히지 못한 양민혁은 벨기에에서 반등을 노린다.
박지현이 WNBA 일정을 소화하며 한국 대표팀의 2027 여자농구 월드컵 출전을 준비한다. 한국은 헝가리·나이지리아·프랑스와 B조에서 경쟁하며, 박지현은 체력 관리와 대표팀 전술 적응을 과제로 꼽았다. 한국인 세 번째 WNBA 선수인 박지현은 해외 도전이 다른 선수들에게 긍정적인 자극이 되기를 바랐다.
총상금 12억원의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 올 시즌 우승자 13명과 상금 순위 20위 이내 선수 전원이 출전한다. 김민솔은 사상 첫 신인 시즌 4승에 도전하고, 서교림은 우승 시 다승·상금·대상 포인트 선두 경쟁을 뒤집을 수 있다. 이다연과 김아림, 장은수, 박성현, 홍정민도 서로 다른 목표를 안고 포천에서 정상에 도전한다.
롯데가 라이브 피칭에서 구위 난조를 보인 정철원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정철원은 올 시즌 34경기에서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했고 후반기에도 반등하지 못했다. 김진욱의 선발진 복귀는 현재 상태를 점검한 뒤 결정될 예정이다.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마하다온다 훈련장을 처음 방문했다. 병역 특례 관련 행정 절차로 합류가 늦어져 국내에서 개인 훈련을 이어갔다. 서울에서 비공식 데뷔전을 치른 이강인은 리그 개막을 향한 준비에 돌입한다.
이정후가 휴스턴전에서 시즌 9호 홈런을 기록해 빅리그 한 시즌 개인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장외 홈런이었지만 약 30cm 차이로 공이 바다에 직접 들어가는 스플래시 히트는 놓쳤다. 8회 좌전 안타까지 추가한 이정후는 타율 3할에 복귀했다.
한동희가 1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타격 훈련을 진행했다. 윤동희도 같은 날 같은 구장에서 배트를 들고 훈련에 나섰다. 두 선수의 훈련은 SSG와 롯데의 경기가 열린 현장에서 확인됐다.
힐리어드는 7월 타율 0.365와 9홈런을 기록하며 월간 MVP에 선정됐다. 이강철 감독은 포지션 변경과 ABS 적응 부진 속에서도 힐리어드의 장점을 믿고 기회를 유지했다. 스기모토도 투구폼 안정 과제를 해결한 뒤 7월 평균자책점 1.38로 KT의 후반기 상승에 힘을 보탰다.
두산이 한화전에서 김대한을 1번에 배치하고 박지훈과 조수행을 선발로 투입했다. 휴식기를 마친 두산은 윤태호를 1군에 등록하고 곽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안정된 선발진을 앞세운 두산은 왕옌청과의 경기에서 초반 투수전을 예상하고 있다.
두산이 한화를 6대 3으로 꺾고 4연승과 리그 4위를 이어갔다. 박준순은 동점을 허용한 직후인 7회말 결승 3점 홈런을 터뜨렸다. 곽빈은 6이닝 무실점 10탈삼진을 기록했고 박지훈은 4안타로 활약했다.
김도영은 100경기에서 33홈런을 기록하며 리그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현재 타격 속도를 유지하면 9월 4~6일 최연소 40홈런 기록에 도전할 수 있다. 아시안게임 대표팀 소집과 폭염에 따른 경기 연기가 기록 달성의 최대 변수다.
박지현은 WNBA 일정이 겹쳐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기 어렵다. 독일에서 열리는 여자 농구 월드컵에는 대표팀 선수로 참가한다. 손흥민의 LAFC 경기를 지켜본 뒤 한국 선수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되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