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무부, 트럼프 얼굴 여권 25만권으로 확대…전국민 신청 허용
미국 국무부가 트럼프 대통령 얼굴이 새겨진 '애국자 여권' 발급을 25만부로 확대한다. 신청 문의가 폭주하자 전국 모든 미국인으로 신청 자격을 완화했다. 여권은 특설 행사장 현장 방문을 통해서만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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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미국 국무부가 트럼프 대통령 얼굴이 새겨진 '애국자 여권' 발급을 25만부로 확대한다. 신청 문의가 폭주하자 전국 모든 미국인으로 신청 자격을 완화했다. 여권은 특설 행사장 현장 방문을 통해서만 신청할 수 있다.
코스피 급락으로 개인 투자자들의 손실이 커지고 있다. 한 투자자는 한 달 만에 1000만원을 잃고 휴학을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일부는 여행 취소 등 소비를 줄이고 있다.
최태원 회장이 SK하이닉스 주식 3620주(약 48억원)를 처음으로 장내 매수했다. 주가 급락과 주주환원 요구 속에 저평가 판단과 책임경영 의지를 전달하기 위한 조치다. 매입 규모는 사전공시 의무가 없는 최대 범위로 맞춰졌다.
디즈니+가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의 프리퀄 웹툰을 공개했다. 웹툰은 시즌1과 시즌2 사이 9년의 공백을 다루며, 카카오페이지에서 총 3화로 제공된다. 시즌2는 9월 공개 예정이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31일 파주 택배 물류센터를 불시 점검했다. 온·습도계 미설치와 휴게시설 부족 등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즉시 개선을 지시했다. 노동부는 9월 30일까지 폭염 취약사업장 주·야간 점검을 강화한다.
이재명 대통령과 카스트 칠레 대통령이 2026년 7월 30일 정상회담을 갖고 핵심 광물 협력을 강화했다. 카스트 대통령은 이 대통령에게 남극 방문을 공식 초청했으며, 양국은 FTA 자유무역위원회 재가동과 5건의 MOU 체결에 합의했다. 이번 회담은 문화 교류를 바탕으로 한 경제·과학기술 협력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코스피가 31일 17.9% 급등하며 6,595에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지수는 5,657.79로 출발해 장중 상승폭을 10% 이상으로 키웠다. 이번 폭등은 불확실성 완화에 따른 매수세가 원인으로 분석된다.
경기남부 지역 한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오르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25~26도, 열대야 현상도 나타나 온열질환에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삼양식품과 손잡고 불닭볶음면의 글로벌 유통망을 관광 유치에 활용한다. 제품에 QR코드를 넣어 여행 정보를 제공하고, 다음 달 방콕 행사에서 첫선을 보인다. 정부는 K푸드의 인기를 외래 관광객 유치의 새 동력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정부가 3대 메가프로젝트 속도전을 강조하며 환경영향평가 기간 단축과 기존 결과 원용을 언급하자 환경단체들이 제도 무력화 우려를 제기했다. 환경단체들은 산단절차간소화법 적용 시 형식적 평가로 전락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과거 조사 결과 원용에 반대하며 정밀 조사와 정화를 요구했다. 서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환경영향평가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고, 국토부 협의 요청 후 진행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훼방으로 중간선거 출마가 막힌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법무장관 후보 인준에 제동을 걸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명 일시 철회를 시사하며 여당 내 장악력 균열을 드러냈다. '상처 입은 곰들'의 보복은 예견된 것이며, 내년 초까지 정책 추진에 발목을 잡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뉴욕주 당국이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를 상대로 불법도박 혐의 소송을 제기하고 약 52조원의 징벌적 벌금을 요구했다. 칼시는 연방정부의 규제 아래 있다며 반발했고, 연방상품선물거래위원회도 뉴욕주의 단속을 막아달라고 법원에 신청했다. 이번 공방은 예측시장 규제 주도권을 둘러싼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갈등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