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석유 메이저, 이란 전쟁 특수로 2분기 순이익 급증
셰브론과 엑손모빌이 이란 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에 힘입어 2분기 순이익이 각각 122억달러와 145억달러로 급증했다. 두 회사의 합산 순이익은 265억달러(약 38조원)에 달하며, 매출과 생산도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고유가가 중간선거에 악재로 작용할 것을 우려해 석유 업체들에 가격 인하를 압박하고 있다.
콘텐츠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셰브론과 엑손모빌이 이란 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에 힘입어 2분기 순이익이 각각 122억달러와 145억달러로 급증했다. 두 회사의 합산 순이익은 265억달러(약 38조원)에 달하며, 매출과 생산도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고유가가 중간선거에 악재로 작용할 것을 우려해 석유 업체들에 가격 인하를 압박하고 있다.
중국 외교부는 일본의 국가정보국 출범을 부정적 안보 동향으로 규정하고 역사적 교훈을 강조했다. 일본은 정보 역량 강화를 위해 국가정보국을 정식 출범하고 첫 국가정보회의를 개최했다. 중국은 일본의 재군사화 움직임에 대해 경고하며 지역 안보 우려를 표명했다.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공소기각 사유 확대 조항이 포함돼 논란이 일고 있다. 전문가들은 기존 법리로도 가능한 사항이라며 정치적 의도를 의심했다. 보완수사권 폐지 논의를 흐리기 위한 프레임 전환 전략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올해 상반기 철도 준사고가 12건으로 작년 연간 건수(10건)를 넘어섰다. 5년 반 동안 철도 사고·준사고·운행장애는 총 866건, 사고로 100명이 숨지고 75명이 다쳤다. 전문가들은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와 근본적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한다.
JP모건은 한국 증시의 디레버리징이 사실상 완료 단계에 접어들어 매력적인 투자 구간이라고 분석했다. 레버리지 ETF 차입 축소가 완료되고 헤지펀드도 90% 수준까지 차입을 줄여 추가 매도 압력이 크게 완화됐다. 외국인 매도 압력도 줄었으며, 내수 소비주와 우선주, 은행주 등이 유망 업종으로 제시됐다.
국민의힘이 미군 드론 오인 사건과 관련해 안규백 국방장관의 사퇴를 촉구했다. 군 당국은 민간인통제선 일대에서 미군 무인기를 적으로 오인해 대공 경보를 발령했으나, 합참이 미 해병대 소속 드론으로 확인했다. 야당은 군 감시·보고 체계의 붕괴를 지적하며 책임자 규명과 후속 조치를 요구하고 있다.
다음 주 서울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수도권 등 서쪽 지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 주말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 35도 안팎의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겠다. 이중 고기압과 높은 해수면 온도가 폭염을 강화하고 있으며, 태풍 돌핀의 경로에 따라 기압계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인천 남동구가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힐링 냉장고를 운영한다. 냉장고는 20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노인복지관 등에 설치됐다. 주말에도 폭염경보 시 연장 운영하며 9월 초까지 계속된다.
31일 한샘 합병과 GMI벤처 상호변경이 예정됐다. 에코프로비엠, 현대건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11개사가 결산실적을 공시한다. 플레이그램, SK디앤디 등 9개사가 주주총회를 연다.
머스크가 지정학적 긴장에 대비해 테슬라 중국 사업 분리를 검토 중이다. 스페이스X 합병 시 중국 심사와 이해충돌 우려가 배경이다. 머스크는 관련 보도를 가짜 뉴스라고 일축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평화위원회와 하마스의 완전 무장해제 합의를 발표했다. 하마스는 조건에 동의했지만 최종 서명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합의에는 무기 반납 보상, 사면, 이스라엘군 철수 등이 포함됐다.
경남 양산의 기온이 41.4도까지 올라 기상 관측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폭염 중대 경보가 여러 지역에 발령됐으며, 당분간 폭염이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 당국은 시민들에게 야외 활동 자제와 건강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