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고원 마이산 고추시장, 다음 달 4일 개장…장소 이전해 운영
진안군이 8월 4일부터 10월 4일까지 진안고원 마이산 고추시장을 운영한다. 시장은 진안홍삼한방센터 일원으로 이전해 매월 4일과 9일 오전 6시부터 11시까지 열린다. 생산 농가가 직접 재배한 건고추를 판매하며, 실명제와 생산확인서로 신뢰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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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진안군이 8월 4일부터 10월 4일까지 진안고원 마이산 고추시장을 운영한다. 시장은 진안홍삼한방센터 일원으로 이전해 매월 4일과 9일 오전 6시부터 11시까지 열린다. 생산 농가가 직접 재배한 건고추를 판매하며, 실명제와 생산확인서로 신뢰도를 높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칠레와 정상회담을 갖고 한·칠레 FTA 개정과 구리·리튬 등 핵심광물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양국은 5건의 MOU를 체결하고 광물자원 협의체를 장관급으로 격상했다. 칠레는 세계 최대 구리·리튬 매장국으로, 이번 협력은 공급망 안정성 제고에 기여할 전망이다.
애플 3분기 매출 1094억 달러, 순이익 27% 성장했지만 메모리 가격 부담으로 4분기 전망이 시장 기대에 미달. 아이폰 매출 21% 급증, 서비스 부문은 기대 밑돌았고 팀 쿡 CEO는 메모리 가격 추가 상승을 경고. 애플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6% 넘게 하락.
삼성전자가 제주에서 차세대 히트펌프 'EHS 올인원' 실증 현장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실외기 한 대로 냉방·난방·급탕을 모두 제공하는 통합 솔루션이다. 삼성전자는 삼성물산 연구소에서 공동주택 실증도 진행 중이며, 유럽 시장 검증을 바탕으로 국내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칠레가 FTA 자유무역위원회를 10년 만에 재가동하고 AI·방산 등 신산업 협력 확대에 착수했다. 핵심광물 파트너십을 장관급으로 격상하고 극지연구·치안 협력 MOU도 체결했다. 칠레는 9월 대규모 경제사절단을 한국에 파견할 예정이다.
사우디가 후티 반군에 대응해 지상군 재배치와 14개국 해상 방위 연합을 추진 중이다. 후티는 예멘 봉쇄 해제를 조건으로 홍해 봉쇄 해제를 주장하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홍해까지 막히면 사우디 원유 수출에 심각한 타격이 예상된다.
엔씨가 셩취게임즈와 '아이온2' 중국 출시를 위한 전략적 협력을 추진한다. 셩취게임즈는 중국 퍼블리싱을 맡고, 공식 홈페이지와 서비스명 '영원의탑2'를 공개했다. 양사는 2009년 '아이온'부터 이어온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차이나조이에서 '아이온2'를 선보일 예정이다.
31일 국내 증시는 연준 매파적 동결과 국채 금리 급등으로 대형 기술주가 약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삼성전기·NAVER 등이 하락한 반면 한화오션은 지정학적 리스크로 6.30% 급등했다. 삼성전자는 주주환원 컨콜에도 약보합에 그쳤다.
최태원 회장이 전날 49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수해 하루 만에 약 12억 원의 평가 이익을 얻었다. 이는 매수 가격 대비 약 24%의 수익률이다. 이번 매수는 기업가치 제고 기대 속에 이뤄졌으며, 향후 추가 매수 가능성과 주가 변동성이 주목된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핵심광물 공급망과 청정에너지 협력 확대를 제안했다. 행사는 이재명 대통령 방문 계기로 산티아고에서 열렸으며, 양국 정부·경제계가 참석했다. 고려아연은 미국·호주 등에서 핵심광물 및 재생에너지 사업을 확장 중이다.
카카오뱅크 노조가 31일 전일 파업에 돌입했으며, 인터넷은행 최초의 파업이다. 조합원 700명 이상이 연차 방식으로 참여했고, 은행 업무는 정상 가동 중이다. 노사는 성과급 기준을 두고 갈등을 빚어 왔으며, 향후 일정은 논의 중이다.
자생의료재단이 지난 30일 육군 제7기동군단에서 군장병·군무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펼쳤다. 폭염 속 온열질환 예방과 근골격계 통증 치료에 중점을 두고 침·추나 치료와 건강관리법을 제공했다. 재단은 호국보훈 사회공헌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