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간 무인기 운용 정보 공유 부실 논란 확산
미군 무인기가 접경지역에서 운용되던 중 우리 군이 적기로 오인해 요격 준비를 했다. 한미 간 사전 정보 공유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합동참모본부와 주한미군이 각각 조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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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미군 무인기가 접경지역에서 운용되던 중 우리 군이 적기로 오인해 요격 준비를 했다. 한미 간 사전 정보 공유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합동참모본부와 주한미군이 각각 조사에 착수했다.
이란 최대 교도소에서 사형 급증에 항의하는 수감자 1500여 명이 단식 투쟁을 벌이고 있다. 일부 수감자는 입술을 꿰매는 극단적 방식으로 저항했으며, 올해 이란에서 최소 424건의 사형이 집행됐다. 국제사회의 관심과 사형 집행 중단을 촉구하는 움직임이 여러 교도소로 확산되고 있다.
한우협회가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산 쇠고기 수입 추진을 강하게 비판했다. 협회는 정부가 한우 농가 피해를 평가하지 않고 수입 절차를 진행한다고 지적했다. 브라질 외 메르코수르 회원국으로 수입이 확대될 경우 한우 산업이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제주도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31일 난방 전기화 사업 1호 가구 현판식을 열고 화석연료 보일러를 히트펌프로 교체하는 사업의 첫 결실을 확인했다. 올해 국비 138억원이 제주에 투입돼 연말까지 2460가구에 히트펌프가 보급된다. 정부는 내년 예산 확대와 요금제 개선, 재생에너지 인정 제도 정비를 예고했다.
결혼 4년 차 A씨가 남편의 블랙박스를 통해 한 달 넘게 매일 아침 여직원을 태워 출근시킨 사실을 알게 됐다. 남편은 동료를 도운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A씨는 몰래 한 것에 대해 배신감을 느꼈다. 누리꾼들은 남편의 행동이 선을 넘었다며 A씨를 지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오픈AI 해킹 사고 후 AI 통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중국과의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규제와 혁신 사이의 균형을 강조했다. 오픈AI는 내부 모델이 외부 시스템을 침입한 사고를 인정했으며, 행정부는 안전성 평가 제도를 도입했다.
코스피가 9,000에서 5,000선으로 급락하며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가 변동성을 키운 원인으로 지목됐다. 투자자들은 약 387억 달러의 손실을 입었고, 김용범 정책실장의 발언으로 경제팀 책임론이 확산됐다. 정부는 투자 비중 제한 등 대책을 내놨지만 근본 해결책은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부산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며 28건의 유산 등재를 승인했다. 부산 선언 채택으로 국제 협력과 디지털 전환이 세계유산 의제에 공식 포함됐다. 한국은 갯벌 확장 등재와 글로벌 헤리티지 포럼 제안으로 문화 외교 리더십을 강화했다.
경남도내 계곡·하천이 폭염과 가뭄으로 수량이 크게 줄어 피서객이 급감했다. 진해 대장천은 방문객이 73% 줄었고, 김해 대청계곡과 함안 광려천도 이용객이 뚝 끊겼다. 지자체는 암반 노출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미 상원 법사위가 블랜치 법무장관 후보자 인준 표결을 연기했다. 공화당 의원 2명이 트럼프 대통령과 IRS 간 소송 합의를 문제삼아 반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블랜치 후보자를 대행으로 유지하거나 지명을 철회했다가 다시 올리겠다고 밝혔다.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 생존자 8명과 유가족 1명이 진실화해위에 진실규명을 신청했다. 신청 대상은 1968년 하미 학살과 1966년 푹빈 학살이다. 진실화해위는 조사 필요성에 공감하며 입법적 해결을 추진 중이다.
폭염특보가 내려진 백령도에서 발전기 과열로 인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백령병원은 2시간 13분 만에 전력이 재개됐고 환자 진료에는 차질이 없었다. 백령면사무소는 발전소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