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정, 노동·환경·선거 집회 잇따라
7월 3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노동·환경·선거 관련 집회가 예정됐다.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광양, 영암, 순천 등에서 9건의 집회가 열린다. 주요 요구는 임단투 승리, 노조 가입, 송전선로 반대, 기능부서 분산배치, 인력증원, 장비대금 지급, 선관위 규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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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7월 3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노동·환경·선거 관련 집회가 예정됐다.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광양, 영암, 순천 등에서 9건의 집회가 열린다. 주요 요구는 임단투 승리, 노조 가입, 송전선로 반대, 기능부서 분산배치, 인력증원, 장비대금 지급, 선관위 규탄 등이다.
서울 관악구 낙성대공원 물놀이장이 28일부터 평일 운영을 시작해 첫날 269명이 다녀갔다. 물놀이시설 7개와 파라솔 17개, 에어컨이 설치된 그늘막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안전요원 14명이 배치됐지만 벌 쏘임 사고와 응급 약품 부족 등 일부 문제가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이 검찰 수사권을 박탈하는 법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와 윤석열 대통령의 부상 등에서 비롯된 진보 진영의 검찰 불신에 기인한다. 전문가들은 권력 이전의 역효과와 여론 반전 가능성을 경고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2026년 7월 30일 하마스 완전 무장해제 및 이스라엘군 철수 합의를 발표했다. 하마스는 이스라엘군 철수를 선결 조건으로 내걸었고, 이스라엘은 아직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합의 실현 여부는 이스라엘의 동의와 하마스의 조건 수정 요구에 달려 있다.
신성범 의원이 국토교통위 첫 회의에 참석했다. LH·도로공사·국토부 등에 어르신 주택, 고속도로 IC 변경, 철도 건설을 요청했다. 도로·철도 인프라 확충을 위한 협의를 지속할 예정이다.
JP모건이 한국 증시 레버리지 ETF 청산이 완료됐다고 진단했다. 한국 기반 레버리지 ETF 순자산총액이 500억달러에서 170억달러로 감소했다. JP모건은 한국 증시가 저평가 매력이 있으며 백화점·화장품 등 업종이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이 29일 이란 혁명수비대 시설 수십 곳을 타격하며 공습을 재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두들겨 팰 것"이라며 강한 보복 의지를 밝혔고, 미군 지휘부 사이에서는 대응 수위를 두고 이견이 있다. 이집트 항구에서 드론 공격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하는 등 중동 전역으로 긴장이 확산되고 있다.
부산이 기록적 폭염과 11일째 열대야로 밤에도 29도를 유지하며 시민들이 해운대해수욕장으로 몰렸다. 낮 최고기온 38.5도, 전날 38.8도로 122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중 고기압과 서풍·북서풍 영향으로 체감 더위가 심해져 기상청이 주의를 당부했다.
올해 상반기 서울 아파트 준공 물량이 전년 동기 대비 58.4% 급감하며 공급 부족 우려가 커졌다. 인허가와 착공 물량도 각각 19.5%, 12.2% 줄어 중단기 수급 불균형이 심화될 전망이다. 서울 월세 거래 비중은 69.8%로 높아졌고, 전국 준공 후 미분양은 2만9786채로 증가했다.
식약처가 7월 31일 주요 일정을 공개했다. 일정은 오전 5시 1분에 등록됐으며, 서울 기온은 27.7℃다. 구체적인 일정 항목은 아직 미공개 상태다.
애플이 회계연도 3분기 실적에서 시장 예상을 웃도는 EPS와 매출을 기록했지만 서비스 매출이 전망치를 밑돌아 시간외 주가가 7% 이상 급락했다. 아이폰 매출은 22% 증가한 543억달러로 호조를 보였으나, 서비스 매출은 307억달러에 그쳤고 운영 비용은 32% 급증했다. 투자자들은 서비스 부문 둔화와 비용 증가를 우려하며 주가 하락으로 반응했다.
31일 오전 영광군 염산면 채석장에서 천공기 화재가 발생해 44분 만에 큰불이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으며,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 후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