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식, 안규백 국방장관 즉각 경질 촉구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즉각적인 경질을 요구했다. 지난 6월 공군사관학교에서 나온 이른바 ‘마오쩌둥 좌우명’ 발언이 핵심 비판 대상이 됐다. 과거 탈영 의혹과 최전방 경계 태세 문제도 경질 요구의 근거로 제시됐다.
콘텐츠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정치 관련 뉴스와 분석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즉각적인 경질을 요구했다. 지난 6월 공군사관학교에서 나온 이른바 ‘마오쩌둥 좌우명’ 발언이 핵심 비판 대상이 됐다. 과거 탈영 의혹과 최전방 경계 태세 문제도 경질 요구의 근거로 제시됐다.
이성윤 후보가 검찰개혁과 당원 1인 1표제 수호를 내걸고 최고위원 선거에 다시 도전했다. 11일 누적 득표에서 6위를 기록해 5위 김용 후보를 3207표 차로 추격하고 있다. 호남과 서울·경기 경선 결과는 최고위원 당선권과 지도부 계파 구도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민주당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용수·교통망 구축과 조기 완공을 지원하기로 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인허가 속도와 용수·전력·인재 지원을 한층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위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산업 육성을 병행하며 관련 갈등과 행정 지연을 조정할 방침이다.
비거주 1주택자의 세 부담 강화가 임대료 상승과 세입자 퇴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여야에서 제기됐다. 공동명의 종부세와 신혼부부 정책대출의 불리한 기준을 손질해야 한다는 요구도 나왔다. 정부는 수도권 공급을 늘리기 위해 그린벨트 해제까지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앙선관위가 시간대별 투표자 수 오입력과 임의 수정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공개되는 시간대별 수치는 투표소마다 다른 시점에 집계한 잠정 통계다. 최종 결과는 실물 투표지의 수작업 개표로 확정돼 잠정 수치 오류와 무관하다.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세제 개편안의 수정·보완 가능성을 열어뒀다. 입법예고가 끝나는 20일까지 국민 의견을 듣고 국회 논의를 거쳐 내용을 다듬는다. 이 대통령은 정책 반론을 수용하고 세제 개편 과정에서 낮은 자세로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소방청이 가뭄을 겪는 경남에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전국 시·도 소방본부의 물탱크차 200대 등이 오는 13일까지 농업·생활용수를 공급한다. 가뭄으로 국가소방동원령이 내려진 것은 지난해 8월 강릉에 이어 두 번째다.
정부가 용인·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 공급 지연을 막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용인 공급은 3단계로 추진되며 호남권에서는 원전 활용과 신규 건설까지 검토되고 있다. 국회 업무보고에서는 문재인·박근혜 정부의 원전 정책을 둘러싼 책임 공방이 벌어졌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오는 26일 취임 1주년을 맞는다. 퇴진과 지지 서명운동이 맞붙었지만 지도부 교체 움직임은 동력을 얻지 못하고 있다. 장 대표가 10월 25일까지 재임하면 국민의힘 창당 이후 최장 임기 대표가 된다.
장동혁 대표가 강성보수층의 지지를 기반으로 당원 참여를 확대하는 개혁안을 추진하고 있다. 공천에 정량 평가와 당원 의사를 반영해 자의적 공천을 차단하겠다는 구상이다. 강성당원의 배타성과 민심 이탈 가능성은 연임 구상과 당 개혁의 핵심 변수로 남았다.
민주당 전당대회의 핵심 승부처인 호남권 권리당원 투표가 시작됐다. 김민석·정청래 후보의 격차가 조사별로 0.2%포인트와 11.6%포인트로 엇갈렸다. 불법 선거운동 의혹과 계파 공방이 격화되면서 전당대회 이후 화합이 과제로 떠올랐다.
선관위가 투표용지 부족과 규정 위반을 인정하면서도 서울시장 선거소청을 기각했다. 심사 대상 15건 가운데 3건은 기각됐고, 신청서 보정에 응하지 않은 12건은 각하됐다. 국민의힘이 7개 지역 광역단체장 선거를 대상으로 낸 소청은 12일 심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