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논란 속 보좌관 2명 임명 확정
충북도가 형사처벌 전력이 있는 박병국·이재한 보좌관의 임명을 확정했다. 두 사람은 중앙 협력과 지역 현안 대응 업무를 각각 맡아 1년간 근무한다. 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는 협치 중단과 도정 견제를 거론하며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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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형사처벌 전력이 있는 박병국·이재한 보좌관의 임명을 확정했다. 두 사람은 중앙 협력과 지역 현안 대응 업무를 각각 맡아 1년간 근무한다. 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는 협치 중단과 도정 견제를 거론하며 반발했다.
경기지역 예술인들이 예술인 기회소득 축소 철회와 추미애 경기도지사 면담을 요구했다. 올해 관련 도비가 80억원에서 50억5천만원으로 줄면서 75만원씩 두 차례였던 지급이 한 차례로 축소됐다. 경기도의 재정 구조조정이 기회·기본소득 사업 전반으로 번지면서 현장과의 소통 요구가 커지고 있다.
코오롱글로벌의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52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73.6% 증가했다. 건설 부문 원가 개선과 비주택 수주 확대, 레저·자산관리 부문의 합병 및 성수기 효과가 실적을 견인했다. 매출은 7505억원으로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23억원을 기록해 흑자로 전환했다.
네이버가 지난해 8월 경총 정식 회원사로 가입한 사실이 확인됐다. 개정 노동조합법과 계열사 통합 교섭 요구로 노사 관계 불확실성이 커진 시기와 맞물렸다. 네이버는 AI 산업 융합과 기업 간 협력 확대를 가입 배경으로 제시했다.
정기선 회장과 빌 게이츠 이사장이 14일 서울에서 SMR 협력 방안을 논의할 전망이다. HD현대는 투자와 원자로 용기 제작, 공급 기본 합의를 통해 테라파워와의 협력을 확대해왔다. 이번 회동에서는 나트륨 원자로 제조 공급망의 구체화 여부가 주목된다.
미국이 중국의 태평양 SLBM 시험을 둘러싸고 사전 통보가 충분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미국은 일부 통보가 발사 2시간 전에 이뤄져 최소 24시간 전 통보 관행에 미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중국은 관련국에 미리 알렸으며 안전하고 책임 있는 절차로 시험을 진행했다고 반박했다.
경찰청이 유승렬·고범석·김종철·고평기 등 4명을 치안정감으로 승진 내정했다. 장기간 이어진 경찰청장 직무대행 체제 속에서 차기 청장 후보군이 새롭게 구성됐다. 치안감 9명의 승진과 주요 보직 전보를 포함한 후속 인사가 이어질 전망이다.
울산시선관위가 6·3지방선거 관련 선거 소청 9건을 모두 기각했다. 북구청장 선거 소청은 신청인 124명의 자격·서명 문제로 일부 각하 결정도 받았다. 울산시장과 교육감 선거 등에 관한 소청은 중앙선관위가 심사한다.
중국의 7월 신차 판매량은 258만4000대로 전년 동월보다 0.3% 감소했다. 신에너지차 판매는 23.7% 늘었고 전체 시장 내 비중이 처음 60%를 넘어섰다. 자동차 수출은 104만3000대로 81.3% 급증하며 두 달 연속 100만대를 돌파했다.
의왕시가 9월부터 운영할 주부 운동 교실의 참여자 25명을 모집한다. 전문 운동처방사가 근력운동과 스트레칭, 에어로빅 등을 지도한다. 이동노동자쉼터 이용자에게 이온음료와 푸딩 등 폭염 대응 물품도 무상 지급한다.
정부의 가업상속공제 개편안에서 병원과 약국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대한병원협회는 상속세 부담이 병원 매각과 폐업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대상 포함을 요구했다. 국회 논의에서는 편법 상속 차단과 지역 필수의료 기반 유지가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
메가특구 특별법의 주 52시간제 완화 여부를 두고 산업부와 노동부 장관이 다른 견해를 드러냈다. 국민의힘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정치적 목적과 법 제정 절차를 문제 삼았다. 민주당은 산업 논리에 따른 입지 선정이라며 호남 배치의 필요성을 방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