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배송길 사고, 다치지 않아 다행이었다
지난 10일 편의점 배송 노동자가 차량 사고를 당했지만 양쪽 모두 인명 피해는 없었다. 여름 휴가철 주문이 평소의 두세 배로 늘면서 장거리·지원 배송과 불규칙한 귀가가 이어지고 있다. 반복된 화물차 사고를 막기 위해 충분한 휴식과 내리막길 안전 조치가 중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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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편의점 배송 노동자가 차량 사고를 당했지만 양쪽 모두 인명 피해는 없었다. 여름 휴가철 주문이 평소의 두세 배로 늘면서 장거리·지원 배송과 불규칙한 귀가가 이어지고 있다. 반복된 화물차 사고를 막기 위해 충분한 휴식과 내리막길 안전 조치가 중요해졌다.
정부가 특수직군과 범죄피해자를 아우르는 자살예방대책을 점검했다. 올해 1~5월 자살사망자는 전년 동기보다 700명 이상 감소했다. 관계 부처는 예방·심리지원 체계를 보완해 현장 집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전국 시·도교육청의 주요 교수학습활동비가 2024년 3006억원 감소했다. 교육교부금은 2022년부터 2년간 20.2% 줄어 학습지원 사업 축소로 이어졌다. 재정 불안이 계속되면 미래 교육 투자와 취약계층 지원이 먼저 위축될 수 있다.
PSG가 주축 전력을 유지한 채 유럽챔피언스리그 3연패에 도전한다. 이강인과 곤살루 하무스는 팀을 떠났고 브래들리 바르콜라도 이적 협상을 진행 중이다. PSG는 공격수 보강을 추진하며 애스턴빌라와 유럽 슈퍼컵에서 새 시즌 첫 우승을 겨냥한다.
서울 중소형 아파트 신규 전셋값이 2년 새 20~22.5% 상승했다. 전세 공급은 40.6% 감소해 같은 예산으로 기존 생활권을 유지하기 어려워졌다. 서울시는 2030년까지 청년안심주택 1만7500가구 추가 공급을 추진한다.
현대차그룹이 사내 생성형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전사적인 AI 업무 전환을 확대하고 있다. 연구개발·생산·정비·고객 대응에서 시간 단축과 비용 절감 성과가 확인됐다. 향후 차량 개발 기간을 줄이고 피지컬 AI 영역으로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사천시선거관리위원회가 지방의원 후보자의 회계책임자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 A씨는 선거비용제한액보다 260여만원을 초과 지출하고 회계보고서를 허위 작성한 혐의를 받는다. 선관위는 회계보고 검증을 강화하고 유사 위법행위에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배재고가 징계 감경 후 45일 만에 인천고를 상대로 공식전에 복귀한다. 권오영 감독 대신 이장환 코치가 지휘하며 자체 징계를 받은 선수 2명도 출전하지 않는다. 1회전 승자는 16일 진영고-서울아이티고전 승자와 맞붙는다.
경찰이 이병철 다올금융그룹 회장을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의 피의자로 처음 소환했다. 경찰은 2022년 하반기 다올저축은행 자금 3000억원대가 다올투자증권에 우회 지원됐는지 조사하고 있다. 두 차례 압수수색과 전·현직 임원 조사를 거쳐 회장의 인식·지시·관여 여부를 확인하는 단계에 들어갔다.
내륙은 강한 햇볕으로 서울 32도, 양주 34도 선까지 올랐다. 강원 동해안의 비는 14일까지 이어지고 경남에는 10~40㎜의 비가 예상된다. 대체공휴일인 월요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정부가 첨단기술 7대 분야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한다. 이공계 인재의 보상과 연구 안정성, 지역 연구 기반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연구 활동을 제약하는 일률적 규제는 규제개혁위원회가 개선 가능성을 검토한다.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선거소청이 기각되면 선거 무효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 당이 7개 지역 광역단체장 선거를 대상으로 낸 소청은 아직 심사 중이다. 합동수사본부는 투표율 허위 입력 의혹과 관련해 선관위 9곳을 추가 압수수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