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1주택자 세제 보호·공급 확대 주문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비거주자를 포함한 1주택자 보호와 정부 세제안 보완 요구가 제기됐다. 보유세는 높이고 양도세는 낮추자는 의견과 추가 세수를 공급 확대에 투입하자는 주문이 나왔다. 서울·수도권 의원들은 실수요 아파트와 기반시설을 갖춘 공급을 요구했고 지도부는 야권의 공급 실적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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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의원총회에서 비거주자를 포함한 1주택자 보호와 정부 세제안 보완 요구가 제기됐다. 보유세는 높이고 양도세는 낮추자는 의견과 추가 세수를 공급 확대에 투입하자는 주문이 나왔다. 서울·수도권 의원들은 실수요 아파트와 기반시설을 갖춘 공급을 요구했고 지도부는 야권의 공급 실적을 비판했다.
대구시가 우즈베키스탄 나보이주와 경제·산업 교류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투자와 핵심광물·첨단소재 공급망, 보건의료·제약, 교육, 관광이 협력 대상에 포함됐다. 보도가 없는 버스정류소 217곳은 9월까지 전수조사한 뒤 안전시설 설치와 장기 정비를 추진한다.
대법원이 오창 후기리 소각시설 도시관리계획 제안을 거부한 청주시의 처분에 제동을 걸었다. 소각시설 거부는 신뢰보호 원칙에 어긋나지만 파·분쇄시설에 대한 제동은 정당하다는 판단이 확정됐다. 오창읍 주민들은 반대 대책위원회를 재구성해 시위와 건립 반대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에스플릿이 13일 서울 청담동에서 데뷔앨범 발매 쇼케이스를 열었다. 윤찬·은빈·경욱·에이든·은찬이 포토타임에 함께했다. 다섯 멤버는 ‘스틸하트클럽’을 거쳐 5인조 밴드로 데뷔했다.
특검이 심우정 전 검찰총장과 전무곤 전 대검 기획조정부장의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와 관련해 검찰청 4곳을 압수수색했다. 수사 대상은 합동수사본부 검사 파견 검토와 ‘비상계엄 하 재판 관할’ 문건 작성 과정이다. 앞서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은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낮다는 이유로 기각됐다.
폭염과 장기 가뭄이 이어지자 지난달 30일 양산 가야진사에서 기우제가 별도로 열렸다. 신라시대부터 전승된 가야진용신제는 다섯 마당으로 진행되며 지난 제례는 1변 1두로 간소하게 치러졌다. 이 제의에는 재난을 공동체 전체의 문제로 받아들이고 함께 극복하려는 뜻이 담겼다.
KT&G의 장학재단·사내근로복지기금 자기주식 출연은 배임이 아니라는 1심 판단이 나왔다. 법원은 사회공헌과 복지사업 재원 마련이라는 목적과 출연 주식의 비중을 판단 근거로 삼았다. 경영권 방어 목적이라는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서 전직 이사 18명에 대한 약 698억원의 배상 청구가 기각됐다.
순창군 관리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이 평년보다 낮은 55%로 집계됐다. 복흥·유등·풍산면의 저수율이 상대적으로 낮아 지역별 용수 여건에 차이가 나타났다. 군은 예비비로 관정 지원을 서두르고 추가 사업을 내년도 본예산에 조기 반영할 방침이다.
한국도로공사 밀양지사가 취약계층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200만원을 기탁했다. 상품권은 지역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의 식료품·생필품 구매에 사용된다. 밀양시는 50여 명이 참여한 고온기 딸기육묘 시험재배 중간평가회도 열었다.
국민의힘이 뉴홈 사전청약 금융지원 변경을 비판하며 피해 대책을 촉구했다. 부동산 세제 개편안과 8·13 대책의 공급·규제 완화 방안도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당은 주택 공급과 금융 지원을 요구하며 수도권·청년층을 겨냥한 공세를 이어갔다.
강릉시경제살리기협의회가 오는 11월까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100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참여 기관과 단체는 전통시장·골목상권 이용, 지역 상품 구매, 강릉페이 사용에 동참한다. 37개 기관·단체로 구성된 협의회는 하반기 행사 연계 방안을 논의하고 민관 협력을 이어간다.
다누리가 유럽 개기일식으로 지구에 생긴 달의 그림자를 포착했다. 사진은 한국시간 13일 오전 2시 42분 달 남극 상공 접근 중 촬영됐다. 2024년 4월 북미 개기일식에 이어 두 번째로 같은 현상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