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경주기행’ 시사회 참석
박소담이 13일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경주기행’ 시사회에 참석했다. 영화는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여행을 떠나는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이다. 김미조 감독이 연출하고 이정은·공효진·박소담·이연이 출연하며 오는 2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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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이 13일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경주기행’ 시사회에 참석했다. 영화는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여행을 떠나는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이다. 김미조 감독이 연출하고 이정은·공효진·박소담·이연이 출연하며 오는 26일 개봉한다.
고성 마동호습지가 국내 27번째 람사르습지로 공식 등록됐다. 해수와 담수가 만나는 생태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생물종이 서식한다. 고성군은 후속 단계로 람사르습지 도시 인증에 도전한다.
통합교육청 첫 정기 인사에서 부부 교원이 교장과 교사로 같은 학교에 배치됐다. 교육청은 배우자 근무지 확인 누락을 인정하고 A 교장을 다른 중학교로 발령했다. 파견 인사 공개 누락과 초등학교 두 곳의 교장 미발령까지 겹치며 인사 원칙 정비 요구가 커졌다.
김현석 경기도의원이 과천 경마공원 이전과 9800호 주택공급 계획의 중단을 촉구했다. 지난해 과천 경마공원 레저세는 2171억원으로 경기도 전체 레저세의 51.2%를 차지했다. 경기도에는 세수 영향 분석과 정책 검증, 종합 대응체계 구축을 요구했다.
SG가 제강슬래그를 활용해 내구성을 높인 에코스틸아스콘의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 주요 도로와 반도체 공장에 적용됐으며 약 3000억원 규모의 조달 계약도 체결했다. 인도네시아와 우크라이나 진출을 추진하는 한편 국내 업계에 기술을 개방할 계획이다.
법무부 감찰위가 이화영 전 부지사 재판 집단 퇴정과 관련해 당시 수원지검 지휘부의 징계를 권고했다. 이번 결정은 관련 검사들의 징계가 어렵다고 본 대검 감찰위 판단과 엇갈린다. 최종 징계 여부와 수위는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가 결정한다.
국민의힘이 13일 보완수사권 폐지 내용을 담은 형사소송법에 헌법소원을 청구한다. 헌법소원은 헌법재판소에 제출되며 해당 법률 내용의 헌법적 판단을 구한다. 청구인 구성과 대상 조항, 향후 심리 일정 등 세부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서울대학교와 차세대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개발에 착수한다. 5년간 정부 연구개발비 71억2천500만원이 투입되며 경과원은 물질 합성과 구조 최적화를 맡는다. 대학·병원·전문 연구기관이 기초연구부터 비임상 연구까지 잇는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납북귀환 어부 고 이동근·김호섭 씨가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위법한 구금과 부적법하게 수집된 증거를 무죄 판단의 근거로 삼았다. 유족들은 판결 확정 뒤 형사보상과 국가배상 절차에 나설 계획이다.
동일 업체와의 수의계약이 기초지자체는 연 5회 또는 2억원, 광역지자체는 연 7회 또는 3억원으로 제한된다. 지방의원 배우자 지분 업체에 각각 133건과 40건의 계약이 집중된 위반 사례가 확인됐다. 전국 공금관리 점검과 전자대금청구시스템 의무화로 계좌 변경과 비정상 지출도 차단한다.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14일 한화시스템의 주 52시간 초과근로 의혹에 대한 감독 여부를 심의한다. 근태자료와 노조 의견서에는 장시간 체류, PC-OFF 우회, 미기록 노동과 건강 이상 사례가 담겼다. 노동부의 심의 절차는 청원 접수 후 두 달 가까이 지나 국회 질의 직후 본격화됐다.
구미 형곡동 수도관 누수 복구가 지연되며 1만4945세대가 단수 피해를 겪고 있다. 초기 급수 지원이 늦어 주민들이 생수를 직접 구입했고 행정복지센터에도 인파가 몰렸다. 형곡동과 송정동 일부 지역의 단수는 14일 오전 8시까지 연장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