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개인정보 유출에 역대 네 번째 과징금 540억
개인정보위가 KT에 불법 펨토셀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과징금 539억7900만 원을 부과했다. 해커가 11개월간 KT 내부망에 접속해 1만6647명의 정보를 유출했으며, 368명이 2억4000만 원 피해를 봤다. KT는 보안 투자 확대를 약속했고, 개인정보위는 LG유플러스에 대해서도 수사를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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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가 KT에 불법 펨토셀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과징금 539억7900만 원을 부과했다. 해커가 11개월간 KT 내부망에 접속해 1만6647명의 정보를 유출했으며, 368명이 2억4000만 원 피해를 봤다. KT는 보안 투자 확대를 약속했고, 개인정보위는 LG유플러스에 대해서도 수사를 의뢰했다.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사망자가 34명으로 늘었다. 정전과 단수에 폭염까지 겹쳐 이재민 피해가 심각하다. 현지 당국은 긴급 구호와 복구에 나섰다.

케이뱅크 상반기 순이익 601억원으로 전년 대비 28.7% 감소. 비이자이익이 68% 급감하며 실적에 영향을 미침. 이자이익은 20% 증가하고 개인사업자 연체율은 개선됨.

민주당 강원도당이 주취 소란 혐의로 경찰 조사 중인 김지숙 춘천시의원에 대해 당원권 정지 1년 중징계를 의결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말 유사 사건 이후 재발 방지 권고를 받았으나 4개월 만에 재발했다. 국민의힘과 시민단체는 공직자의 품위와 책임성을 강조하며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에 대해 당정협의회에서 민심 악영향을 우려하며 세밀한 과세 기준을 주문했다. 서울 지역구 의원들은 부동산 세제 인상이 '치명적'이라고 평가하며, 문재인 정부 사례를 들어 우려를 표했다. NBS 조사에서 부동산 정책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56%로 나타났으며, 교육교부금 연동률 조정에 대해서도 신중한 접근이 요구됐다.

미국 2분기 GDP 성장률이 연율 1.5%로 집계돼 1분기 2.1%보다 둔화됐다. 개인소비와 기업 투자 약화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경기 연착륙 우려 속에 글로벌 경제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다. 신설된 사실관계 확인 조항은 증거능력이 없어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다. 형사법 학자들은 검사의 수사 통제 유지를 주장하며 반대 성명을 냈다.

이재명 대통령, 브라질 국빈 방문 중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에서 민항기·핵심광물·K뷰티 3대 분야 협력 제안. 양국 기업 간 7건의 MOU 체결, KAI-엠브라에르 항공 협력 등 구체 성과. 이 대통령,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논의 가속화와 기업 애로 해소 플랫폼 가동 주문.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주가가 한 달 새 각각 46%, 35% 급락했다. AI 수요 지속성 우려와 빅테크의 잉여현금흐름 악화가 매도세를 키웠다. 시장은 AI 투자금 회수 시점을 본격적으로 따지기 시작했다.

7월 30일 KBO 5경기에서 LG, KIA, 두산, KT, 한화가 승리. KIA가 삼성에 12-3 대승, 한화는 롯데에 3-2 진땀승. 각 팀 선발 투수들의 호투와 타선 지원이 승패를 갈랐다.

그레이터 맨체스터 시장 보궐선거 투표가 30일 시작됐다. 노동당 크레이그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39%로 2위를 20%포인트 차이로 앞서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번 선거는 앤디 버넘 총리의 총리 취임으로 인해 치러졌으며, 노동당의 지역 기반 유지 여부가 주목된다.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조5천억 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 코스피는 1.2% 하락한 5,593 마감, 개인 투자자 1조 원 순매도 영향. 코스닥도 2.7% 내린 644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