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저신용 중소기업에 1조원 고정금리 지원
IBK기업은행이 중·저신용 중소기업을 위한 1조원 규모의 고정금리 대출을 출시했다. 기업당 한도는 운전자금 10억원, 시설자금 40억원이며 금리는 최대 1.0%포인트 감면된다. 대출 실행 6개월 뒤부터 기간 중 한 차례 변동금리로 전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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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이 중·저신용 중소기업을 위한 1조원 규모의 고정금리 대출을 출시했다. 기업당 한도는 운전자금 10억원, 시설자금 40억원이며 금리는 최대 1.0%포인트 감면된다. 대출 실행 6개월 뒤부터 기간 중 한 차례 변동금리로 전환할 수 있다.

폭염이 서쪽으로 확장되면서 서울 일부와 경기·전남 지역에 최고 단계 긴급경보가 발령된다. 월요일 경북 고령의 기온은 41.2도까지 올랐고 온열질환자는 1천889명으로 집계됐다. 지방자치단체들은 취약계층 점검과 도로 살수, 드론 순찰을 확대하고 있다.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끊긴 86세 남성이 실종 엿새 만에 잠실동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광화문광장 CCTV를 확인했지만 불규칙한 이동 탓에 동선 추적에 어려움을 겪었다. 추가로 접수된 시민 제보가 실종자를 찾는 결정적인 단서가 됐다.

제주시의 한 고물상에서 50대 작업자가 고철 압축기에 끼여 숨졌다. 작업자는 상반신 일부가 압축기에 끼인 채 발견돼 현장에서 경찰에 인계됐다. 경찰은 작업 과정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인위적인 주가 하락이 확인되면 상장주식 평가액을 최소 30% 높여 상속·증여세를 산정한다. 저PBR 기업과 특정 행위 뒤 시가가 30% 이상 하락한 기업이 심의 대상이 된다. 자사주 과세는 자본거래로 일원화되고 특정외국법인 판정 기준은 15% 미만으로 낮아진다.

삼성전자가 갤럭시S27울트라 후면 카메라 모듈 3종에 잉크젯 프린팅 공정을 적용한다. L3 텔레·L3 와이드·L6 와이드 렌즈 한 개 층에 무광 잉크를 도포해 내부 빛 반사를 억제한다. 필름을 일부 대체하면 렌즈 간격과 카메라 모듈 두께를 줄이고 설계 자유도를 높일 수 있다.

수도권 전철 1호선 하행선 전기공급 장애로 외대앞역 무정차 통과가 시행됐다. 전동열차 16대가 영향을 받아 각각 10~30분 지연됐다. 상행선은 정상 운행 중이며 현장 복구와 원인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항소심이 서울고법 선거 전담 재판부에 배당됐다. 1심은 여론조사 5건의 의뢰와 비용 2천100만원 대납을 인정해 벌금 1천만원과 추징을 선고했다. 오 시장과 특별검사팀이 모두 항소해 조사 의뢰 및 대납 인정 범위가 다시 심리된다.
AI 대전환 속에서 2030세대가 배관, 목공 등 블루칼라 직종을 선호하며 기술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 채용 플랫폼 조사에서 Z세대 68%가 블루칼라에 긍정적이라고 답했고, 용접·전기 등 기술교육 참여도 늘었다. 전문가들은 노동 조건 개선과 체계적 훈련이 뒷받침되면 사회적 인식도 변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AI 전문가 272명 조사 결과, 2025~2030년 사이 문명 차원의 재앙 발생 확률이 2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험한 AI 능력과 사이버 공격이 가장 높은 위험 요인으로 꼽혔으며, 정보통신·금융·국가안보 부문이 취약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론 머스크는 AI가 5년 내 인간 지능을 능가해 풍요의 시대를 열 것이라고 전망하면서도 파국 확률을 10~20%로 제시했다.
울산시교육청이 30~31일 전 직원 970명을 대상으로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특강을 운영했다. 김현수 교수가 교권 보호와 갈등 회복, 교육행정 역할을 주제로 강연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조용식 교육감은 '나부터, 우리부터' 실천하는 조직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상반기 서울 아파트 준공 물량이 전년 동기 대비 58.4% 줄며 공급 부족 우려가 커졌다. 인허가와 착공 물량도 각각 19.5%, 12.2% 감소했다. 서울 매매 거래는 둔화됐지만 월세 비중은 69.8%로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