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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앞역 하행 열차 통과 운행…16대 지연
핵심 요약
수도권 전철 1호선 하행선 전기공급 장애로 외대앞역 무정차 통과가 시행됐다. 전동열차 16대가 영향을 받아 각각 10~30분 지연됐다. 상행선은 정상 운행 중이며 현장 복구와 원인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3일 오후 3시 45분께 수도권 전철 1호선 경원선 하행 구간에서 전기공급 장애가 발생했다. 이 여파로 하행 열차는 서울 동대문구 외대앞역에 정차하지 않고 통과하고 있으며, 반대 방향인 상행 열차 운행은 장애 발생 이후에도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번 장애로 운행에 지장을 받은 전동열차는 모두 16대로 확인됐다. 해당 열차들의 지연 시간은 짧게는 10분, 길게는 30분으로 집계됐다. 외대앞역 무정차 통과는 하행선에 한정돼 진행되고 있으며 상행선에는 같은 조치가 적용되지 않았다.
전기공급선의 일시적인 이상이 발생한 구간은 연천과 청량리를 잇는 수도권 전철 경원선 하행선이다. 장애가 생긴 시각은 오후 3시 45분으로 파악됐으며, 외대앞역 하행 승강장 정차가 중단되면서 열차들이 역을 그대로 지나가는 방식으로 운행을 이어갔다.
한국철도공사는 초기 대응팀을 장애 현장으로 보내 복구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정확한 장애 원인은 아직 확정되지 않아 별도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하행 열차의 외대앞역 정차 재개 시점도 제시되지 않은 가운데, 현장 조치와 원인 확인이 함께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