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합 수사 공백 막을 공소청·중수청 협업안 제시
대검은 공소청 체제에서도 기업 담합 수사에 검사의 초기 관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공정거래 사건의 전문성과 전속고발 구조를 고려해 수사와 기소의 연계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공소청·중수청 합동수사기구 설치와 담합 자진신고 업무의 공소청 관여 방안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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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은 공소청 체제에서도 기업 담합 수사에 검사의 초기 관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공정거래 사건의 전문성과 전속고발 구조를 고려해 수사와 기소의 연계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공소청·중수청 합동수사기구 설치와 담합 자진신고 업무의 공소청 관여 방안이 제시됐다.

장자커우시에서 외국인의 신원과 동선을 통합 관리한 감시 플랫폼이 발견됐다. 데이터베이스에는 약 1만2000명의 정보와 이동·의료·교통 이용 기록을 관리하는 기능이 담겼다. 실제 활용 방식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광범위한 개인정보 결합과 보호 장치 부족 문제가 제기됐다.

통영 60대 여성 살인 사건의 용의자는 키 약 175㎝인 30~40대 남성으로 추정된다. 용의자는 모자와 복면, 장갑을 착용하고 주택에 침입한 뒤 흉기와 피해자 가방 등을 들고 도주했다. 경찰은 접수된 제보 116건을 확인하며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서울에서 8월 2일 온열질환자 18명이 발생해 누적 환자가 사망자 2명을 포함한 185명으로 늘었다. 4일 오전 11시 서울 동남·서남권에 제도 시행 이후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다. 서울시는 위기경보를 경계로 높이고 취약 시민 6만1천922명과 관련 시설 9천849곳을 관리하고 있다.

온라인 플랫폼을 상생협력법 적용 대상에 포함하는 개정안이 발의됐다. 플랫폼 수수료와 정산 기한, 협력 현황 및 불공정행위 조사 근거가 담겼다. 동반성장지수와 상생협의체를 통해 입점 사업자와 플랫폼의 상생을 지원한다.

2028년부터 부동산 과세 기준이 주택 보유 수보다 실거주 여부와 주택 가액 중심으로 바뀐다. 비거주 초고가 주택의 종부세 부담은 크게 늘고 다주택자 처분과 지방 이전을 위한 일부 감면이 시행된다. 거래세 조정과 비거주 판정 기준이 빠져 매물 잠김과 형평성 논란에 대비한 보완이 요구된다.

신림동 화재 대피 과정에서 마트 물품을 훔친 혐의로 20대 여성이 붙잡혔다. 여성은 피해 마트를 다시 찾았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임의동행됐다. 경찰은 CCTV와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정부가 부동산 보유·거래세 조정을 포함한 세제개편안을 발표했다. 국민의힘은 3조4000억원의 추가 세 부담과 각종 공제·지원 축소를 비판했다. 거주 요건 중심의 과세 전환이 1주택자와 임대차 시장에 미칠 영향을 두고 논쟁이 예상된다.

기본예탁금이 3000만 원으로 오른 뒤 반도체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거래대금이 10분의 1 수준으로 감소했다. 관련 16개 종목의 3일 거래대금은 약 1조3866억 원으로 집계됐고 대표 상품의 거래량도 급감했다. 개인 투자자는 이틀 연속 순매도했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8% 넘게 하락했다.

노을 강균성이 오는 10월 30일 결혼한다. 강균성은 자필 편지로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2002년 데뷔한 그는 오랜 응원에 감사를 전하며 축복을 부탁했다.

다뉴브강 수위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며 헝가리와 루마니아 원전 가동에 차질이 생겼다. 유럽과 미국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확산해 인명과 건물, 산림 피해가 이어졌다. 가뭄과 물 부족이 밀·보리·과일 생산을 위협하며 식량 가격과 공급 불안을 키우고 있다.

서울 기온이 36.7도까지 올라 2026년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도권에는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다. 서울의 최고기온 경신과 수도권 경보 발령이 8월 3일 함께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