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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6.7도까지 올라…수도권 폭염 경보 격상
핵심 요약
서울 기온이 36.7도까지 올라 2026년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도권에는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다. 서울의 최고기온 경신과 수도권 경보 발령이 8월 3일 함께 확인됐다.

8월 3일 서울의 기온이 36.7도까지 오르며 2026년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수도권에는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다. 서울의 올해 최고기온 경신과 수도권 경보 발령이 같은 날 겹치면서 무더위가 수치와 경보 단계로 동시에 확인됐다.
서울에서 관측된 36.7도는 이날 더위의 강도를 보여주는 핵심 수치다. 이번 기록은 단순히 높은 기온에 그치지 않고 올해 서울에서 측정된 최고값이라는 점에서 두드러진다. 폭염중대경보의 적용 범위는 서울만이 아니라 수도권으로 제시됐다.
서울의 연중 최고기온 기록이 새로 쓰인 시점은 8월 초다. 관련 내용은 3일 오후 7시 58분 공개됐고 오후 8시 15분 최종 정리됐다. 확인된 내용은 서울의 36.7도 기록과 올해 최고치 경신, 수도권에 내려진 폭염중대경보다.
이날 상황은 서울의 구체적인 기온과 수도권의 경보 단계라는 두 지표로 압축된다. 서울에서는 올해 가장 높은 36.7도가 기록됐고, 지역 범위를 넓혀 수도권에는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됐다. 기온 기록과 경보가 함께 제시된 만큼 수도권 폭염 상황이 뚜렷하게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