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강균성, 10월 30일 결혼
핵심 요약
노을 강균성이 오는 10월 30일 결혼한다. 강균성은 자필 편지로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2002년 데뷔한 그는 오랜 응원에 감사를 전하며 축복을 부탁했다.

그룹 노을의 강균성이 오는 10월 30일 결혼한다. 강균성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자필 편지를 공개하고, 남은 삶을 함께 걷고 싶은 소중한 사람과 결혼을 약속했다는 소식을 팬들에게 알렸다.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직접 먼저 소식을 전하고 싶어 글을 쓰게 됐다는 마음도 담았다.
강균성은 팬덤 ‘노을빛’을 향해 기쁜 순간과 힘든 시간을 함께해 준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으며 살아올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결혼 발표를 앞두고 다소 떨리는 마음이 들었다고 털어놓으면서도, 삶의 소중한 순간을 함께해 온 팬들에게 누구보다 먼저 직접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강균성은 2002년 4인조 보컬 그룹 노을의 멤버로 데뷔했다. 노을은 ‘붙잡고도’, ‘청혼’, ‘전부 너였다’ 등의 곡을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데뷔 이후 오랜 기간 가수로 활동해 온 강균성은 자신의 음악 활동을 응원해 온 팬들에게 자필로 결혼 계획을 알리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심경을 전했다.
강균성은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고 결혼을 축복해 준다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거듭 고마움을 표했다. 이번 편지에는 결혼 날짜와 팬들을 향한 인사, 응원에 대한 감사가 담겼다. 강균성은 오는 10월 30일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혼인하며 인생의 새로운 막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