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 장애인콜택시, 휠체어 승객 우선 배차
나주시가 1일부터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장애인콜택시 우선 배차를 시행했다. 특별교통수단 18대와 바우처택시 20대를 운영해 이용 수요를 분산한다. 증가하는 교통약자 이동 수요에 대응하고 대기시간을 줄이는 것이 개편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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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가 1일부터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장애인콜택시 우선 배차를 시행했다. 특별교통수단 18대와 바우처택시 20대를 운영해 이용 수요를 분산한다. 증가하는 교통약자 이동 수요에 대응하고 대기시간을 줄이는 것이 개편의 핵심이다.

아산시가 온열질환 예방요원 10명을 농촌마을과 농작업 현장에 투입했다. 고령 농업인에게 예방수칙과 응급대처요령을 안내하고 예방물품을 보급한다. 올해 처음 마련한 현장 예방사업을 폭염 기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과 싱가포르가 생명공학과 반도체를 과학기술 중점 협력 분야로 선정했다. 양국은 2027년부터 3년간 두 분야의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지난 3월 정상회담에서 마련된 첨단 기술 협력 구상이 공동연구 계획으로 구체화됐다.

세우타의 대규모 국경 월경 사태로 산체스 총리가 국내외의 압박을 받고 있다. EU 22개국은 스페인의 이민·사면 정책을 비판했고 이탈리아는 솅겐 협정 적용을 일시 중단했다. 사회노동당은 내년 총선에서 복스 중심의 우파 연합에 패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

민주당은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을 성장과 민생을 위한 조세 정상화 방안으로 평가했다. 전략산업 지원과 청년 자산 형성, 월세 세액공제·근로장려금 확대, 부동산 특례 조정이 핵심 내용으로 제시됐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세금폭탄 주장을 비판하며 국회 심의에서 정책 효과와 수용성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폴더블폰 시장이 4대 3을 중심으로 가로로 넓은 화면 구조로 재편되고 있다. 삼성전자와 애플이 같은 비율을 채택하고 화웨이도 16대 10 제품으로 경쟁에 합류했다. 올해 시장 점유율은 삼성전자 32%, 애플 25%, 화웨이 24%로 예상된다.

도요타의 4~6월 순이익이 1조4,800억 엔으로 전년 동기보다 약 76% 증가했다. 세계 판매량은 239만 대로 소폭 감소했지만 매출은 10% 늘었다. 엔저가 영업이익을 끌어올린 가운데 연간 판매 목표는 970만 대로 제시됐다.

톈진을 모항으로 하는 아도라 메디테라니아호가 4일 여수항에 처음 입항했다. 승객들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동도와 흥국사 등 여수 주요 관광지를 방문했다. 여수항은 올해 예정된 26항차 가운데 아도라 크루즈 선박 10항차를 맞을 계획이다.

박주용 경남교육청 부교육감이 삼천포공고를 찾아 전국기능경기대회 훈련 현장을 점검했다. 경남 직업계고 17곳의 학생 선수 81명이 인천에서 열리는 대회 30개 직종에 출전한다. 입상자는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혜택을 받고 국제기능올림픽 출전 기회에도 도전할 수 있다.

후티 반군이 4일 드론으로 사우디 나즈란 공항의 군사 표적을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후티 측은 사우디 무인기의 사다주와 하자주 영공 침범에 대응한 작전이라고 밝혔다. 후티 반군은 지난달 휴전 종료와 해상 봉쇄를 선언한 뒤 홍해의 사우디 선박도 공격했다.

국민대가 서울 앵커 10 챌린지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최장 9년간 80억원 규모의 AI-SAT 사업단을 운영한다. 자율주행차·모바일 로봇·도심항공교통을 하나의 인공지능 체계로 연결하는 ADM 플랫폼을 구축한다. 서울 도심에서 데이터를 확보해 통신·보안 기술과 시민 수용성을 검증하고 특허 및 기술 사업화를 추진한다.

반구대병원이 최근 발생한 환자 사망 사건 뒤 9월 3일 운영 종료를 추진한다. 병원은 반복된 입원 환자 사망과 방임 의혹으로 조사와 경찰 수사를 받아왔다. 입원 환자 202명 가운데 발달장애인이 129명에 달해 폐원 이후 전원 문제가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