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통령, 부처 업무보고 마치고 휴가 독려
이재명 대통령이 관계부처 업무보고를 마치며 간부와 직원들의 휴가 사용을 독려했다. 올여름 별도 휴가를 가지 않는 이 대통령은 자신에게는 집에 머무는 것이 휴가라고 말했다. 공직자의 판단과 행동이 국민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며 책임감도 함께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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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관계부처 업무보고를 마치며 간부와 직원들의 휴가 사용을 독려했다. 올여름 별도 휴가를 가지 않는 이 대통령은 자신에게는 집에 머무는 것이 휴가라고 말했다. 공직자의 판단과 행동이 국민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며 책임감도 함께 강조했다.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수상레저객 4명이 잇따라 표류했다. 40대 남성과 50대 여성은 노를 회수하려다 바다에 빠졌고, 20대 남녀 2명은 역풍에 밀렸다. 통영해경이 전원을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영범이 전남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으로 국장급 승진했다. 김태연·김병수·이상임은 고용노동부 과장급 보직으로 전보됐다. 이번 인사에는 국장급 1명과 과장급 3명 등 모두 4명이 포함됐다.

JYP엔터테인먼트가 구내식당 운영에 매년 약 20억원을 투입한다. 유기농 김치 비용만 연간 약 2억2000만원이며 양념과 천일염까지 기준을 점검한다. 박진영은 구성원의 건강을 우선해 유기농 식재료 사용을 유지하고 있다.

KT가 토요일 수원 홈경기에서 전 주장 황재균의 은퇴식을 연다. 팬 사인회와 헌정 영상, 가족 시구·시타, 경기 후 작별 행사와 불꽃놀이가 마련된다. 황재균은 18시즌 동안 2천266안타와 227홈런을 남기고 KT의 2021년 첫 우승을 이끌었다.

개별 종목 2배 레버리지 ETF 허용 뒤 증시가 급락하며 개인투자자 손실이 커졌다. 코스피 부양을 강조해 온 정부를 향해 시장 과열과 고위험 상품 승인의 책임을 묻는 목소리가 확산했다. 증시 충격과 함께 대통령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정치적 부담도 커졌다.

미셸 스틸 신임 주한 미국대사가 4일 신임장 사본을 제출하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스틸 대사는 남편 숀 스틸 변호사와 조현 외교부 장관을 만나 한미동맹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조만간 공식 신임장 제정식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만날 예정이다.

밀레이 대통령이 룰라 대통령을 부패한 범죄자로 규정하며 공세를 강화했다. 브라질의 대사 소환에도 비난이 이어지면서 양국의 외교적 긴장이 높아졌다. 브라질 대선을 둘러싼 외세 개입 논란은 경제 우려와 민족주의 결집 가능성을 함께 키우고 있다.

미 상원이 임시예산안의 다음 표결로 넘어가는 동의안을 89대 4로 가결했다. 법안은 연방정부 예산을 12월 11일까지 유지하고 과학 연구 보조금 승인에 대한 정치 개입을 일시 제한한다. 상원은 휴회 전 처리를 추진하며 법안은 9월 재개원하는 하원의 재심의를 거쳐야 한다.

인천 동남부권 5개 구의 오존주의보가 4일 오후 6시 해제됐다. 해제 지역의 시간 평균 오존 농도는 0.0863ppm으로 집계됐다. 영종·영흥권역 2개 구·군의 오존주의보는 유지됐다.

북한이 미국 주도의 림팩을 침략을 위한 전쟁 연습으로 규정했다. 한국과 일본의 작전 역할 확대를 한미일 군사 협력 심화의 근거로 제시했다. 북한은 높아진 위협에 맞서 새로운 수준의 억제력으로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돼지고기 납품가격을 조율한 혐의로 유통업체 6곳과 임직원 12명이 기소됐다. 관련 구매액은 1조2000억 원이며 가격이 최소 20% 이상 부당하게 오른 것으로 판단됐다. 업체들은 텔레그램 비밀 대화방을 활용하고 조사 개시 뒤 대화 기록을 삭제한 혐의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