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위 후반기 가동…고민정·이인선 간사 확정
국회 교육위원회가 제22대 국회 후반기 첫 전체회의에서 여야 간사를 선임했다. 고민정 의원은 여야 합의 정신을, 이인선 의원은 교육의 정치적 중립 원칙을 강조했다. 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이 후반기 교육위원회의 주요 현안으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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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위원회가 제22대 국회 후반기 첫 전체회의에서 여야 간사를 선임했다. 고민정 의원은 여야 합의 정신을, 이인선 의원은 교육의 정치적 중립 원칙을 강조했다. 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이 후반기 교육위원회의 주요 현안으로 제시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개정 형사소송법이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사안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단순한 견해 차이는 재의요구권 행사의 근거가 될 수 없다는 원칙을 제시했다. 국무회의에서 개정 형사소송법 공포안의 심의·의결 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LG유플러스가 MDR 전문기업 파고네트웍스를 인수했다. 위협 탐지·분석·대응 역량을 내재화해 전사 보안과 기업용 사업을 강화한다. 이번 거래는 보안 중심 성장 전략을 구체화한 첫 인수·합병이다.

기도폐쇄로 심정지에 빠진 70대 남성이 현장 응급처치로 호흡과 맥박을 회복했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영상통화로 하임리히법과 심폐소생술을 실시간 지도했다. 사전 교육을 받은 시설 관계자의 처치와 119의 영상 안내가 신속한 대응으로 이어졌다.

경남 8개 시군의 농업용수 가뭄 대응 단계가 경계로 올라갔다. 밀양댐 저수율이 평년의 51.6% 수준으로 낮아져 농업용수 공급이 감축됐다. 생활·공업용수는 정상 공급되고 있지만 일부 남해안 섬에서는 물 부족이 발생했다.

SMR과 MMR이 2026년 정부 세제개편안의 국가전략기술로 지정됐다. 관련 기업의 시설투자와 연구개발에 적용되는 세액공제 혜택이 대폭 확대된다. 경남도는 원전 기업 240곳의 SMR 제조 전환과 투자 가속화를 기대하고 있다.

전북교육청이 전국 교육청 최초의 AI 리터러시 교육 가이드라인을 제정해 9월부터 학교에 적용한다. AI 정보 검증과 활용 공개, 무단 얼굴·음성 합성 금지, 학생 기록 작성 제한 등 구체적인 윤리 기준을 담았다. 법적 강제 대신 학교 자율 실천에 초점을 맞추고 매년 보완과 맞춤형 교육자료 개발을 추진한다.

와커스가 데이터 분석과 기술 관리를 결합한 구독형 서비스로 사업 구조를 전환한다. 시애틀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E-2 비자 등 북미 진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미국 한인 사회와 교민 기업을 첫 시장으로 삼아 현지 고객층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부가 10월까지 전력수급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신규 원전 여부를 의견 수렴 뒤 결정한다. 재생에너지 100GW 조기 달성과 햇빛소득마을 700곳 확대를 추진한다. 전력망·ESS 확충과 지역별 요금제, 산업용 전력·용수 공급 체계를 함께 정비한다.

중수청은 10월 2일 경찰청 형사사법정보시스템을 개편해 필수 기능부터 가동한다. 검찰 인력 임용은 출범 직전까지 진행되며 외부 전문인력 채용 규모는 이후 정해진다. 청사는 필수 공간을 우선 조성하고 전산 기능과 나머지 시설을 연말까지 단계적으로 갖춘다.

루스템 우메로우가 우크라이나 대외정보국장에 임명됐다. 우메로우는 종전 협상과 중동 국방 협력, 드론 공동조달 사업을 계속 맡는다. 주미 대사 해임을 포함한 이번 인사는 지난달 시작된 대규모 정부 개편의 후속 조치다.

낙동강 복류수 실증 시험에서 여과수 수질이 안동댐 물과 비슷한 수준으로 확인됐다. TOC와 총인, 조류독소, 탁도는 낙동강 원수보다 각각 33∼95% 낮아졌다. 시험 세부 내용과 검증위원회 결과는 6일부터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