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 속 200명 모인 수요시위…사죄·배상 촉구
폭염 속에서도 시민 200여 명이 제1764차 수요시위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일본 정부의 전쟁범죄 인정과 공식 사죄·배상을 요구했다. 정의기억연대는 이재명 정부에 국내 법원 판결의 이행을 일본에 촉구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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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에서도 시민 200여 명이 제1764차 수요시위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일본 정부의 전쟁범죄 인정과 공식 사죄·배상을 요구했다. 정의기억연대는 이재명 정부에 국내 법원 판결의 이행을 일본에 촉구하라고 요구했다.

궁능 관람료가 공개토론과 새 기준 발표를 거쳐 2027년부터 조정된다. 한지와 세 기록유산의 국제목록 등재를 추진하고 안중근 의사 유묵을 처음 공개한다. AI 감지체계와 재난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국가유산 숙박·결혼식·녹지 개방 사업을 확대한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재정 비상 상황을 선포하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과거 복지 지출 확대를 원인으로 지목했다. 경기도는 취득세 감소 속에 지방채와 기금까지 활용했으며 약 7700억원의 감액 추경이 필요한 상태다. 이 대표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국가 부채 확대에 대한 경고로 규정했다.

코스피가 5일 3.76% 오른 6598.26에 마감했다. 외국인이 1조4463억원을 순매수했고 반도체 대형주가 강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 ADR에 대한 투자은행 11곳의 긍정적 평가로 업황 우려가 다소 완화됐다.

사고 뒤 추가로 술을 마시는 ‘술타기’ 사건에서 항소심이 징역 1년을 선고했다. 항소심은 무죄를 선고했던 1심 판단을 뒤집었다. 음주측정을 방해하는 수법이 잇따라 알려지며 사회적 공분이 커졌다.

민주당 당권 주자들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사태의 책임과 대책을 놓고 충돌했다. 김민석 후보는 당내 특별위원회 확대 개편을, 정청래 후보는 거래 중단 검토와 당정 협의를 제시했다. 송영길 후보는 거래 중단에 신중해야 하며 집권당이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야가 선관위 특검 후보를 추천할 국민추천위원 6명을 확정했다. 민주당은 조두현·조기연·하상응을, 국민의힘은 김용관·최창호·차진아를 추천했다. 국민추천위원회 구성이 마무리되면서 특별검사 후보 선정 절차가 이어질 전망이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주택 공급 방안을 논의했지만 구체적인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 서울시는 준공업지역의 산업시설 의무 확보 비율을 낮추기 위한 국토교통부 지침 개정을 요청했다. 오 시장은 부동산 세제 개편에 우려를 표하고 그린벨트 해제를 통한 공급에는 협조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이 강원 속초 HID 부대에서 계엄 전 북파 훈련을 현장검증했다. 정보사는 2024년 3월부터 11월까지 잠수정과 패러글라이딩을 활용한 훈련을 여러 차례 실시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검팀은 훈련의 목적과 지시·보고 체계를 확인하며 일반이적 혐의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5일 1424.5원으로 하락하며 원화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미국 재무장관의 원화 변동성 언급과 한·미·일 외환 공조 기대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달러 유입 효과의 종료와 중동 정세, 유가, 엔화의 구조적 약세는 향후 변수로 남았다.

이재명 대통령이 3군 사관학교 통합을 신속하고 강력하게 추진하라고 국방부에 주문했다. 특정 군종과 육사 출신의 세력화를 쿠데타 재발 위험과 연결하며 제도 개편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방부는 이달 26일 공청회를 거쳐 오는 10월 국군사관학교 창설 세부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장동혁이 서범수 관련 사안에 당 차원의 조치를 언급했다. 피해자는 해당 사안보다 토론회에 집중해 달라는 뜻을 밝혔다. 구체적인 조치 방식과 사건 경위는 공개된 취재 내용에서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