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경찰 압수수색으로 강제수사 전환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경찰이 30일 압수수색에 착수해 소방 서류와 설계도면 등을 확보했다. 화재는 지난 18일 발생해 109시간 만에 진화됐으며, 소방 당국은 6층 선반 적재물에서 발화한 것으로 추정한다. 경찰은 방화·실화 혐의점을 확인 중이며, 압수물 분석을 통해 화재 원인을 규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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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경찰이 30일 압수수색에 착수해 소방 서류와 설계도면 등을 확보했다. 화재는 지난 18일 발생해 109시간 만에 진화됐으며, 소방 당국은 6층 선반 적재물에서 발화한 것으로 추정한다. 경찰은 방화·실화 혐의점을 확인 중이며, 압수물 분석을 통해 화재 원인을 규명할 방침이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30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다.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이 필리버스터 첫 주자로 나서 법안을 강하게 비판했다. 민주당은 종결 동의안을 제출해 24시간 후 필리버스터 종결 및 법안 의결을 추진할 예정이다.

여야가 선관위 국조특위 활동을 30일 연장하는 데 합의했다. 연장 목적은 재검표 준비를 위한 것이다. 특위는 연장 기간 동안 재검표 관련 작업에 집중할 예정이다.

미국 2분기 GDP 성장률이 연율 1.5%로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 민간 소비는 증가했지만 민간 투자 둔화와 정부 지출 감소가 성장을 제약했다. 인플레이션은 근원 지표가 둔화됐으나 고용 증가세는 약화됐다.

국립소방연구원이 고중량 드론으로 초고층 건물까지 소화용수 공급 실증에 성공했다. 실증은 충남 당진시 대한전선 케이블 타워에서 진행됐으며, 단독 및 중계 급수 방식으로 방수 성능을 측정했다. 연구원은 후속 기술검증을 거쳐 화재진압 드론의 실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선관위 특검법이 공소시효가 남은 과거 선거까지 수사 가능하다고 밝혔다. 특검 추천은 여야 각 3명으로 구성된 위원회가 전원 찬성으로 2명을 추천한다. 특검 수사 범위는 선거관리시스템 전반과 관련 의혹, 수사 과정에서 인지된 사건까지 포함한다.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와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가 30일 회동해 진보개혁 연대를 강화하기로 했다. 두 대표는 공통의 지향점을 확인하고 '민생강소정당'과 '발바닥정치' 실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신 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중도실용 노선 속에서 왼쪽 운동장을 강하게 사용할 실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교부, 해킹 사건 관련 경찰 수사에 최대한 협조하기로. 사이버보안팀 인력 6~7명에서 대폭 확충하고 전담조직 신설 검토. 해킹 주체는 여러 가능성 열어두고 확정적 결론 시까지 조사 지속.

검찰 미래위가 김학의 긴급 출국금지 사건을 진상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차규근 의원 측이 인권침해 의혹 규명을 요청한 데 따른 조치다. 내달 중 진상조사 권고가 이뤄질 예정이다.

국회는 30일 본회의와 6개 상임위 전체회의를 연다. 의원실 세미나 4건과 소통관 기자회견 6건이 예정됐다. 주요 안건은 경제안보, 노동 정책, 교통, 주민 현안 등이다.

삼성이 2연패에도 선두를 지켰으나 KT가 0.5경기 차로 추격 중이다. LG, KIA, 두산이 그 뒤를 따르고 있으며, 한화는 5할 승률을 기록 중이다. 하위권 NC는 5연패, 키움은 최하위에 머물렀다.

전북 김제에서 90대 농민이 밭일 중 온열질환으로 사망했다. 올해 온열질환 누적 사망자는 12명으로 늘었다. 고령 농업인을 중심으로 폭염 피해 예방 대책이 시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