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 제도권 고용 진입 지표 수도권 선두
한국공학대의 건강보험 가입 취업자 비율이 93.26%로 수도권 4년제 대학 49곳 중 가장 높았다. 전체 대학 평균보다 7.79%포인트 높았고 아주대와 서강대 등이 뒤를 이었다. 현장 중심 교육과 ‘A-class 500’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학생과 기업의 연결을 뒷받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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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의 건강보험 가입 취업자 비율이 93.26%로 수도권 4년제 대학 49곳 중 가장 높았다. 전체 대학 평균보다 7.79%포인트 높았고 아주대와 서강대 등이 뒤를 이었다. 현장 중심 교육과 ‘A-class 500’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학생과 기업의 연결을 뒷받침하고 있다.
ABL생명이 상해와 생활 밀착형 질환을 보장하는 모바일 전용 미니보험 2종을 출시했다. 상해 상품은 사고 유형별 최대 3000만원을 지급하고, 건강 상품은 6가지 특정 질병 위험을 보장한다. 간편한 가입 절차와 구체적인 보장을 앞세워 젊은 고객과의 디지털 접점을 확대한다.
컵라면 29개 품목과 만두 16개 품목의 출고가가 각각 평균 6.7%, 7.7% 오른다. 대형마트에는 다음 달 7일부터 적용되며 유통업체별 판매가격은 협의를 거쳐 정해진다. 전체 라면 매출의 약 60%를 차지하는 봉지라면 전 품목은 조정 대상에서 빠졌다.
민주당 서울 지역 국회의원과 서울시의원들이 주택 공급 절차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공조하기로 했다. 공공개발 활성화와 세제·금융 대책 검토, 추가 세수의 주거 안정 활용 방안이 논의됐다. 소규모 주택사업의 구역 지정과 인허가 권한 일부를 자치구에 이양하는 방안도 제시됐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임직원 지지율 99%로 미국 최고의 CEO 순위 1위에 올랐다. 직원들은 진정성 있는 리더십과 자율성, 협업 문화, 경력 지원과 복지를 높이 평가했다. 미국 CEO 평균 평점이 2017년 이후 최저로 내려간 상황에서 황 CEO의 지지율이 두드러졌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긍정 평가는 49%로 취임 이후 조사 최저치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는 43%로 2주 전보다 6%포인트 상승했다. 부동산 정책 부정 평가는 56%, 세제개편안 찬성은 46%로 집계됐다.
구자열 원주시장이 노숙인시설 4곳과 태일경로당의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했다. 냉방설비와 안전관리, 건강 이상 발생 시 대응 준비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원주시는 응급대피소와 돌봄·건강관리 서비스를 활용해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한다.
완도 냉동창고 화재를 유발한 공사업체 관계자 2명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바닥 보수 과정에서 금지된 토치를 사용해 불이 났고, 진화에 투입된 소방관 2명이 폭발 사고로 순직했다. 법원은 피해자 측과의 합의와 순직에 직접 책임을 묻기 어려운 점 등을 형량에 반영했다.
형사처벌 전력이 있는 두 인사가 충북도 2급 상당 보좌관으로 임용됐다. 신용한 지사는 과거 이력보다 민생과 실용, 지역 발전 기여도를 중시했다고 밝혔다. 과거 공직 인사의 공정성과 도덕성을 강조한 신 지사의 발언이 다시 논쟁의 대상이 됐다.
여자 탈의실 등에 위장형 소형 카메라를 설치한 20대 소방관이 불구속 송치됐다. 디지털 포렌식에서 불법 촬영 영상 수십 개가 발견됐으며 피해자 5명이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직위해제를 포함한 징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영진 의원이 당대표 선출과 대통령 지지율 상승을 연결하는 주장을 자의적 해석이라고 비판했다. 핵심 지지층과 중도 확장층의 흐름을 분리해 설명하는 논리에도 동의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지지율을 높일 역량이 있다면 당권 경쟁과 무관하게 지금 국정 운영에 보태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앙아시아 3개국 26개 한글학교 교사 88명이 알마티에서 첫 공동연수에 참여했다. 전문 강사 10명이 한국어 교수법과 K-컬처 활용 교육, 역사교육 및 학교 운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나흘간의 연수는 교사 역량을 높이고 국가별 한글학교의 교류 기반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