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릉도·독도에 열대야주의보…포항 등 10곳 폭염경보 지속
기상청이 30일 오후 6시 울릉도·독도에 열대야주의보를 발효했다. 열대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 이틀 지속과 밤 최저기온 기준 초과 시 발령된다. 포항 등 10곳에는 폭염경보가 유지 중이다.
콘텐츠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Impact Press가 전하는 모든 기사를 최신순으로 확인하세요.
전체 6,432개 기사 · 310페이지

기상청이 30일 오후 6시 울릉도·독도에 열대야주의보를 발효했다. 열대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 이틀 지속과 밤 최저기온 기준 초과 시 발령된다. 포항 등 10곳에는 폭염경보가 유지 중이다.

과기정통부, '범부처 현장수요 신속 대응 연구개발' 사업 첫 과제 4건 선정. 사이버 위협·개인정보 유출·신종 감염병·화학사고 대응 기술 개발. 박인규 본부장, 신속한 기술 대응과 범부처 협력 강화 강조.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2주 전보다 2%p 하락한 53%를 기록하며 3개월째 하락세다. 부동산 정책 부정 평가가 56%로 긍정 평가(33%)를 크게 웃돌았다.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 40%, 국민의힘 21%로 나타났다.

전북 김제에서 92세 농민이 밭일 중 온열질환으로 숨져 도내 사망자가 2명으로 늘었다. 도내 누적 온열질환자는 113명이며 최근 일주일간 44명이 집중 발생했다. 전북도는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건강관리와 수분 섭취를 당부했다.

친명계 김영진 의원이 조정식 국회의장의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 발언에 대해 사과를 요구했다. 조 의장은 발언 논란 후 해명했지만, 김 의원은 사태가 쉽게 마무리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 의원은 이재명 대표의 추가 입장 표명이 불필요하다고 밝혔다.

경북 울진에서 밭일을 하던 80대 남성이 열사병으로 사망했다. 사고 당일 낮 최고기온은 37.3도, 체감온도는 36.9도였으며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었다. 경찰이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50대 남성 A씨가 잠실야구장에서 경찰 제복과 장비를 착용하고 경찰 행세를 하다 체포돼 구속됐다. 경찰은 A씨를 경찰제복장비법 위반 혐의로 지난 25일 체포했으며, 법원은 27일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어릴 적 경찰이 되고 싶었던 기억 때문에 장비를 착용했다고 진술했으며, 경찰은 장비 구비 경위를 조사 중이다.

더불어민주당이 형사소송법 개정안 상정을 앞두고 새로운 형사사법체계를 세우겠다고 밝혔다. 한병도 직무대행은 검찰의 권력 남용을 비판하며 수사와 기소 분리를 강조했다.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를 비판하고 패스트트랙 및 필리버스터 제도 개선을 예고했다.

정청래 후보가 전체 민심 조사에서 1위를 기록했으나, 당 지지층과 2순위 표심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앞서며 접전. 교차투표 양상이 강해 정 후보의 과반 확보 전략이 관건. 세 후보는 제주·인천·전남광주 등에서 유세를 이어가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전남광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7일째 이어지며 온열질환자가 151명으로 늘었다. 광어 9만8000마리와 가축 5만5000여 마리가 폐사하는 등 재산 피해도 커지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체감온도 35도 이상의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6월 PCE 물가가 전년 대비 3.7% 상승해 예상치에 부합했다. 근원 PCE는 전월 대비 0.1% 올라 전망치를 하회했다. 고유가 영향이 줄면서 물가 상승세가 둔화됐으나 연준의 긴축 기조는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당원 20명 인터뷰 결과, 2030 세대는 한동훈 후보의 외연 확장 전략을, 4050 세대는 개혁 성향을 지지하며 세대별로 당심이 갈렸다. 한 후보는 중도층 흡수와 당 쇄신을 강조하는 반면, 원희룡 후보는 보수 가치 수호와 당내 결속을 내세웠다. 호남 당원들은 한 후보 지지가 우세했으며, 전체적으로 한 후보가 원 후보보다 더 많은 지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