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훈, 민주당 형소법 개정에 '국민 권리 강탈' 반발
한동훈 의원, 민주당 형소법 개정안이 국민 보완수사권을 강탈했다고 비판. 개정안에 공소기각 사유 추가된 점을 문제 삼으며 이재명 대통령 겨냥. 필리버스터 순번 배치에 아쉬움 표하고 정 장관 사퇴에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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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의원, 민주당 형소법 개정안이 국민 보완수사권을 강탈했다고 비판. 개정안에 공소기각 사유 추가된 점을 문제 삼으며 이재명 대통령 겨냥. 필리버스터 순번 배치에 아쉬움 표하고 정 장관 사퇴에도 비판.

여주시가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위해 '그냥드림' 긴급 먹거리 지원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소득 기준 없이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현장 상담 후 2만 원 상당의 식료품·생필품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시는 푸드뱅크와 연계해 '찾아가는 그냥드림'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미셸 스틸 주한미대사가 30일 한국에 공식 부임했다. 스틸 대사는 한미동맹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동맹으로 평가하며 강화 의지를 밝혔다. 부임으로 1년 반 넘게 이어진 주한미대사 공백이 해소되고 주요 현안 협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국회 청문회에서 축구협회의 자료 제출 부실이 질타를 받았다. 이재정 위원장은 국회 권한을 행사하겠다고 경고했다. 축구협회는 509건의 자료 요구를 받았으나 일부는 소송·비밀유지로 제출이 어렵다고 해명했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후 조사자 증언 제도가 경찰 통제 수단으로 부상. 1차 수사기관 담당자가 법정 증언 시 위증 부담 등으로 수사 책임 강화 기대. 미국 등 해외 사례와 달리 한국의 긴 재판 절차로 인한 부담 우려도 존재.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경찰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화재는 109시간 만에 진화됐으며, 소방관 2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감시카메라 영상 등을 확보해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이 필로폰 투약 후 시내버스를 운행한 40대 기사에게 약물운전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한다. A씨는 음주운전 적발 과정에서 필로폰 투약 사실이 드러났으며, 약물운전 혐의는 투약 후 6시간 내 운전한 사례만 포함됐다. 약물운전 처벌은 음주운전보다 무거워 5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삼성 페덱이 30일 KIA전 선발로 나서 초반 안타와 김태군의 스리런 홈런으로 실점하며 고전했다. 페덱은 2승 이후 이날 경기에서 불안한 출발을 보였고, 이후 역투를 이어갔으나 난조를 극복하지 못했다. 이번 경기 결과는 페덱의 선발 로테이션 유지에 변수가 될 전망이다.

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서 정청래 21%, 김민석 19%로 초접전. 유시민 발언이 정청래 결집에 영향, 송영길 2순위 표가 변수. 대통령 지지율은 주식·부동산 영향으로 하락세, 반등 어려울 전망.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의 필리버스터 후 '잘했다'고 발언. 김 의원은 민주당의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와 특검 추진을 비판. 정 장관의 발언 의도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보완수사권 폐지 부작용 우려를 표명해 온 배경이 주목됨.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표 재판 관련 공소기각 사유 추가 법안에 강력 반발. 당은 이 대표를 구하기 위한 의도라고 주장하며 부당함을 지적. 여야 간 대립이 심화될 전망.

미국 2분기 GDP 성장률이 1.5%로 둔화하며 전문가 전망치 1.8%를 하회했다. 정부지출 감소와 수입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이는 연준의 통화정책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신호로 받아들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