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미리내집 128가구 공급…최장 14년 거주
서울시가 올해 첫 일반주택형 미리내집 128가구를 공급한다. 무주택·소득·자산 요건을 충족한 가구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인터넷으로 청약할 수 있다. 입주 자격과 자녀 여부에 따라 최장 10년에서 자녀가 성년이 될 때까지 거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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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올해 첫 일반주택형 미리내집 128가구를 공급한다. 무주택·소득·자산 요건을 충족한 가구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인터넷으로 청약할 수 있다. 입주 자격과 자녀 여부에 따라 최장 10년에서 자녀가 성년이 될 때까지 거주할 수 있다.
육·해·공군사관학교 총동창회와 국방부가 안규백 장관의 면담 발언을 놓고 충돌했다. 총동창회는 현 체제 유지 방안 검토와 결과 공개 약속이 있었다고 주장했지만 국방부는 이를 부인했다. 총동창회는 해명과 사과가 없으면 26일 공청회 불참을 검토하고 대통령 면담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홍 서울시립대 명예교수가 서울 도시건축을 분석한 영문 연구서를 출간했다. 서울의 근대화와 창조적 회복력, 건축가 네 세대의 궤적을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한·중·일의 도시건축을 비교하고 K-문화와 신진 건축가의 창의성을 연결했다.
인천지역 노동단체와 정치권이 홈플러스 재개장에 맞춰 이용 장려 캠페인을 진행했다. 전국 67개 매장이 영업을 재개했으며 인천에서는 간석점 등 5곳이 다시 문을 열었다. 인천공동대책위원회는 사회적 관심과 연대를 통해 영업 정상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2분기 인도 스마트폰 점유율 16.4%를 기록해 비보와의 격차를 2%포인트로 줄였다. 갤럭시 Z8 시리즈는 인도 출시 후 72시간 만에 사전판매 27만1000대를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맞춤형 AI와 현지 제조, 금융 지원을 결합해 하반기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미국의 7월 물가 상승세 둔화로 9월 금리 인상 우려가 약해지며 아시아 증시 투자심리가 회복됐다. 닛케이225지수는 기술주와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1.61% 상승한 6만8609.92로 오전장을 마쳤다. 중국 본토와 대만 증시는 올랐지만 홍콩 항셍지수는 0.25% 하락했다.
한국 U-17 여자 배구 대표팀이 필리핀을 3-0으로 꺾고 첫 출전한 세계선수권에서 8강에 진출했다. 6연승을 기록한 한국은 15일 오전 9시 튀르키예와 4강 진출을 다툰다. 116점을 기록 중인 손서연은 탈락한 득점 선두 몬데시를 추격하며 득점왕과 MVP에 도전한다.
이윤희씨의 아버지와 유튜버가 학과 동기를 실종사건 가해자로 지목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다. 두 사람은 SNS 허위 사실 유포와 출근길 등신대 설치, 직장 앞 1인 시위 등으로 명예훼손 및 스토킹 혐의를 받는다. 2006년 발생한 실종사건은 초기 현장 보존과 컴퓨터 접속 경위 규명에 실패한 채 20년째 미제로 남아 있다.
태릉골프장 세계유산 영향평가 심의를 올해 안에 마치고 2029년 주택 착공을 추진한다. 과천 경마장 이전 대상지는 다음 달 선정하고 방첩사 비핵심시설은 내년 상반기부터 이전한다.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서울 도심 국공유지·유휴부지의 주택 사업도 순차적으로 착공할 계획이다.
삼척시민축구단 창단추진위원회가 발대식을 열고 2027년 K4리그 참가 준비를 시작했다. 추진위원회는 11월까지 법인 설립과 신규 구단 참가 신청을 마치고 대한축구협회 승인을 추진한다. 유소년 육성과 지역 유망주 기회 확대, 홈경기·전지훈련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창단 목표로 제시됐다.
베트남 박닌성을 거점으로 소상공인 631명에게서 243억원을 가로챈 조직원 7명이 구속됐다. 이들은 공공기관·군부대·정당 관계자를 사칭해 물품 대리구매와 선입금을 유도했다. 경찰은 추가 범행과 은닉 재산을 추적하고 범죄수익 환수에 나설 계획이다.
SH가 G3 서울플랜과 연계한 미래비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위원회는 4개 분과를 중심으로 100일간 제도와 업무 절차의 개선 과제를 발굴한다. 단기 성과 과제는 집중 추진하고 구조적 문제는 향후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기록으로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