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정애 의원, 라오스 총리 만나 기후·물·환경 협력 논의
한정애 의원이 라오스 총리와 면담해 기후·물·환경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소넥사이 총리는 재생에너지 전환, 산업단지 조성 등 구체적 협력 사업을 제안했다. 한 의원은 양국 협력 강화와 아태 지역 지속가능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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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이 라오스 총리와 면담해 기후·물·환경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소넥사이 총리는 재생에너지 전환, 산업단지 조성 등 구체적 협력 사업을 제안했다. 한 의원은 양국 협력 강화와 아태 지역 지속가능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김용범 금융위원장 파면을 촉구하며 증시를 '홀짝 도박판'이라고 비판했다. 당은 정부의 일관성 없는 정책이 시장 신뢰를 떨어뜨렸다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취임 후 코로나19 상황에서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노력해왔으나 최근 증시 급락으로 비판에 직면했다.

민주당 부산 사상구 공천 과정에서 허위 제보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고소인은 서태경 구청장 등이 특정 후보를 배제하기 위해 허위 제보를 기획했다고 주장한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제보가 공천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국회가 월드컵 유치 의혹 국정조사에 착수했다. 한국 경제는 2분기 세계 1위 성장률을 기록했다. 유명 미래학자의 예측이 근거 부족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민주당 당원들이 당내 경선이 정책 대결 없이 네거티브 공격과 룰 잡음으로 얼룩졌다며 우려를 표했다. 대의원 선출 과정의 정치화와 룰 변경 가능성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다. 당원들은 후보들이 당의 비전과 정책 대안을 제시해 줄 것을 요구했다.

미국 2분기 GDP 성장률 속보치가 1.5%로 집계돼 전분기 2.1%와 전망치 1.8%를 모두 밑돌았다. 상무부는 정부지출 감소와 수입 증가가 소비·투자·수출 증가 효과를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두 차례 수정을 거쳐 확정되며, 연준 통화정책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폭염기 7~8월 치매 환자 실종신고가 평소보다 1.2배 증가. 80대 치매 환자가 폭염 속에서 지하철역 근처에서 발견되는 등 사례 발생. 배회감지기 보급률 40%에 그쳐 정부 대책 강화 필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권 후보가 30일 하의도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했다. 그는 생가 앞에 지팡이를 올리며 위기의 민주당을 지탱하는 버팀목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송 후보는 김대중의 정치를 계승해 이재명 정부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투자 피해자 119명이 인동 3사 임원진과 피버트그룹 관계자 16명을 상대로 61억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인동 3사는 삼성·LG 고객사 등 허위 정보로 2000억원 부당이득을 취했으며, 유 대표는 1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원고 측은 형사처벌만으로 피해 회복이 어렵다며 민사소송을 통한 배상을 요구하고 있다.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이 22대 국회 후반기 성평등가족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경북 포항 3선 중진으로 정책위의장 출신이며, 국토위원장 경선에서 1표 차 패배 후 단독 입후보해 위원장직을 맡았다. 2006년 서울시의원으로 정계 입문 후 20대 총선에서 영남권 유일 여성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바 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가 당 노선을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당내에서는 장 대표의 당원 중심 노선이 선거 패배로 이어졌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중진 의원들은 조만간 회동을 열어 장 대표 거취와 당 노선을 논의할 예정이다.

여당의 공소기각 사유 추가 법안을 두고 여야가 격돌했다. 장동혁 의원은 '이 대통령 한 사람 살리기'라고 비판했고, 민주당은 '거짓 프레임'이라고 반박했다. 법안은 국회 법사위에 계류 중이며, 여야 대치로 통과가 지연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