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 구마모토 지진 피해 지원 위해 민간 성금 계좌 개설
대만 정부가 일본 구마모토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민간 기부금 전용 계좌를 개설한다. 모금은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대만 고위 인사들도 개인 자격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대만은 중국 압박 속에서 일본과의 연대를 강화하며 이번 지원을 통해 우정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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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정부가 일본 구마모토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민간 기부금 전용 계좌를 개설한다. 모금은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대만 고위 인사들도 개인 자격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대만은 중국 압박 속에서 일본과의 연대를 강화하며 이번 지원을 통해 우정을 재확인했다.

주윤발이 홍콩 빅토리아피크 저택 매도가를 4년 만에 110억 원 인하해 1억 6,000만 홍콩달러로 조정했다. 해당 저택은 2010년 매입 후 개보수했으나 거주나 임대 없이 매물로 나왔으며, 하락 폭은 27%에 달한다. 주윤발은 총 7채 이상의 부동산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되나, 현재는 주룽탕의 오래된 자택에서 생활하며 소탈한 이미지를 유지하고 있다.

서울남부지법이 민주당 선호투표제 경선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정당의 자율적 결정이라고 판단했다. 유튜버 2명이 제기한 신청 모두 기각됐다.

해양수산부 신청사 부지 공모에 부산 4개 구가 참여해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다. 강서구는 370억 원 부지 매입비 지원을 약속했고, 동구·중구·남구도 각각의 강점을 내세웠다. 해수부는 31일 제안서 접수 마감 후 심사를 거쳐 다음 달 최종 부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이 2분기 모두 흑자를 기록하며 7분기 만에 동시 흑자 전환했다. 삼성SDI와 SK온은 시장 전망을 크게 웃도는 실적을 냈고, LG에너지솔루션은 2분기 연속 적자에서 벗어났다. 하반기 ESS 수주 확대와 전기차 수요 회복으로 추가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이광수 대표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시장 반응이 부정적이라고 지적했다. 관련 종목 거래대금은 전날보다 줄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김어준 씨는 정치적 결단이 필요하다며 코스피 5000선 붕괴 가능성을 경고했다.

홍콩 증시가 중국 경기부양 기대에 5일 연속 상승하며 항셍지수 2만5858.88, H주 8644.71로 마감. 정치국 회의에서 내수 확대·AI 활용 확대 등 정책 방향 제시. 소비주 강세, 기술주는 차익 실현으로 하락.

한성숙 국무총리가 29일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회적 기업 '안무서운회사'를 방문해 공동 거주 공간을 시찰하고 간담회를 진행했다. 한 총리는 민간이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정부가 검증된 모델을 확산하는 역할 분담을 강조했다. 총리실은 앞으로도 청년 관련 현장 방문을 이어가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승수 의원, 일반인 선수촌 무단출입 및 사진 촬영 사실 공개. 홍명보 감독, 국감에서 사과하며 재발 방지 약속. 파주 NFC 보안 허점 드러나, 대표팀 관리 체계 개선 필요성 제기.

민주당 당대표 후보들이 30일 제주·인천·전남 등에서 지역 일정을 소화하며 당심 공략에 나섰다. 김민석 후보는 당 지지층 조사 1위를 강조했고, 정청래 후보는 전체 여론조사에서 앞서고 있다고 주장했다. 송영길 후보는 호남에 집중하며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를 계승하겠다고 밝혔다.

한반도 전역에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며 북한도 40도 안팎의 무더위에 폭염 경보를 발령했다. 남한에서도 폭염 특보가 확대되는 등 남북한 모두 이상 고온 현상을 겪고 있다. 기후 변화로 인해 폭염 빈도와 강도가 심해질 것이라는 우려 속에 양측 모두 피해 최소화 대책 마련에 나섰다.

국회 문체위 청문회, 정몽규·홍명보 망신 주기로 끝나. 정몽규-윤용근 문자 논란, 정진석 전 실장 언급. 홍명보, 빵집 면접·고액 연봉 의혹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