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브라질 국빈 방문 마치고 칠레로 출국
이재명 대통령이 3박 4일 브라질 국빈 방문을 마치고 칠레로 출국했다. 룰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우주산업, 핵심광물, 방산 등 협력을 약속하고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실무그룹 설립에 합의했다. 청와대는 이번 방문으로 글로벌 사우스 외교 확대와 기업의 남미 진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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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3박 4일 브라질 국빈 방문을 마치고 칠레로 출국했다. 룰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우주산업, 핵심광물, 방산 등 협력을 약속하고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실무그룹 설립에 합의했다. 청와대는 이번 방문으로 글로벌 사우스 외교 확대와 기업의 남미 진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

전 상사 총경 아들 사건을 담당 수사관에게 문의한 경정 A씨에 대한 견책 처분이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재판부는 A씨의 전화가 사건 문의에 해당하며 수사 공정성을 해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A씨는 다른 징계 사유도 함께 인정되며 소송에서 패소했다.

FOMC 동결과 빅테크 실적 발표에도 반등 실패. AI 투자로 빅테크 현금흐름 악화, 중동 리스크로 금리 상승. 코스피 3거래일 연속 하락, 전문가들은 5000선 지지선 전망.

유로존 2분기 GDP가 전 분기 대비 0.4% 성장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아일랜드가 3.9% 급증하며 성장을 주도했고, 독일·프랑스·이탈리아는 각각 0.2% 성장에 그쳤다. AI 투자와 정부 지출이 에너지 가격 상승을 상쇄한 것으로 분석된다.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중대한 위법 수사'와 '소추 재량권 현저한 일탈' 시 공소기각 조항이 추가됐다. 법조계는 규정의 모호성과 재판 지연 가능성을 우려하며, 판례를 명문화한 선언적 의미라는 평가와 함께 실익이 크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야권은 이재명 대통령 재판 무력화 시도라고 비판하며, 국회 본회의에서 필리버스터 대치가 예상된다.

정부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과열 방지를 위해 개인별 투자한도 설정과 거래비용 부담 강화 등 추가 조치를 즉시 추진한다. 구윤철 부총리 주재 긴급 시장상황점검회의에서 이 같은 방안이 논의됐다. 기본예탁금 상향 등 기존 보완조치는 7월 31일부터 시행된다.

국민의힘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공소기각 조항이 추가된 것을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의 정치적 뒷거래 결과물이라고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 등은 이 조항이 이 대통령의 재판을 취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회는 오후 본회의에 개정안을 상정할 예정이며,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로 대응할 계획이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30일 중앙윤리위원 2명을 추가 임명했으나 우재준 최고위원이 반대하고 양향자 최고위원이 기권했다. 최근 윤리위원 2명이 사퇴한 가운데, 우 최고위원은 윤리위 편향 운영 조사가 먼저라고 주장했다. 지도부는 표결 끝에 임명을 결정했으며, 회의 중 고성이 나오는 등 갈등이 표출됐다.

국회예산정책처가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주요 보직에 경력자 배치로 전문성 강화를 꾀했다. 이번 인사는 재정 분석 역량 제고와 예산 심의 지원 강화를 위한 조치다.

재정경제부가 8월 국고채 17조원을 발행하며 전월보다 1조원 늘었다. 재정증권은 발행되지 않고, 외평채 1년물은 1조원 규모로 유지된다. 국고채 유동성 제고를 위해 교환 및 바이백도 추진된다.

코스피가 사흘 연속 급락하며 개인 투자자들의 패닉셀이 이어졌다. 삼성전자 호실적에도 반도체 우려와 레버리지 상품 변동성이 지수를 압박했다. 외신은 한국 증시를 국가자본주의와 투기의 결합 실험장으로 평가했다.

김용범 실장, 코스피 급락 원인을 구조적 특성으로 분석. 개인투자자 비중과 반도체 양강 체제 등이 변동성 증폭. 중국 반도체 굴기도 주가 하락 요인으로 지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