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스트트랙 심사기간 330일→90일 단축안, 본회의 상정…국민의힘 필리버스터 돌입
패스트트랙 심사기간을 330일에서 90일로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이 31일 본회의에 상정됐다.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에 돌입했고 첫 주자로 김미애 의원이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본회의장에서 퇴장하며 여야 대치가 격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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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 심사기간을 330일에서 90일로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이 31일 본회의에 상정됐다.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에 돌입했고 첫 주자로 김미애 의원이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본회의장에서 퇴장하며 여야 대치가 격화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칠레와의 정상회담에서 한-칠레 FTA 자유무역위원회 재가동과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 양국은 광물자원 파트너십과 투자협력 MOU를 체결하고, 방산·조선·과학기술·문화 등 다방면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한반도 평화와 국제사회 협력, 2028년 유엔 해양총회 공동 개최 등에도 뜻을 모았다.

SK하이닉스가 31일 상한가를 기록하며 171만8천원에 마감했다. 삼성전자도 26.81% 상승하며 반도체주 강세를 이끌었다. 이번 급등은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남미 순방 마지막 국가인 아르헨티나에 도착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 대통령으로서 22년 만의 공식 방문이다. 아르헨티나에서는 밀레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과 산마르틴 광장 헌화 등이 예정되어 있다.

31일 오전 이천 물류센터에서 철제 칸막이 해체 작업 중 구조물이 쓰러져 40대 근로자가 사망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으며, 경찰이 목격자 조사에 나섰다. 이번 사고로 물류센터 내 해체 작업 안전 관리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나루히토 일왕 부부가 구마모토 지진 희생자를 애도하고 피해 주민에게 위로를 전했다. 궁내청은 일왕 부부가 실종자 가족과 대피 생활 주민에 대한 안타까움도 나타냈다고 밝혔다. 구마모토현은 사망자가 34명으로 늘었으며, 당국은 폭염과 여진 속에서 수색을 계속하고 있다.

경산 아파트 방화 사건으로 중상을 입었던 50대 관리사무소 직원이 31일 숨져 사망자가 2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피해자 5명 중 2명도 위독한 상태다. 경찰은 피의자 류씨의 상태가 호전되는 대로 대면 조사하고, 보복 범행이 확인되면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적용을 검토 중이다.

청와대는 국회가 특별감찰관 후보를 추천하면 신속히 임명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이 최길수 변호사를 후보로 추천했고, 국민의힘은 강지식 변호사를 추천한 상태다. 특별감찰관은 2016년 이후 공석으로, 임명 시 대통령 친인척 감찰 기능이 복원된다.

30일 오전 강화 마니산 정상 인근에서 60대 남성 A씨가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외상이 없다고 밝히고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폭염 속 등산에 따른 사고로 보이며 주의가 요구된다.

민주당이 30일 본회의에서 형사소송법 개정안 처리를 추진한다. 개정안은 검사 직접수사권 폐지와 피해자 보호 강화를 골자로 한다.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로 반대할 예정이며, 선관위 특검법 등도 함께 상정된다.

30일 오후 충남 예산군 서부내륙고속도로에서 승용차 6대가 추돌해 11명이 부상했다. 부상자 모두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기아타이거즈가 30일 삼성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3연전을 2승1패로 마무리했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기아는 시리즈 우위를 점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번 승리는 팀 분위기와 순위 경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