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지진안전 산업화 모색·단편영화 소통 확대
양산시와 경남도가 지진방재연구센터를 점검하고 재난안전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세 기관은 공동사업과 지역기업 지원, 기업 유치, 전문인력 양성 방안을 검토했다. 평생학습관은 단편영화 두 편의 상영과 해설, 감독과의 대화로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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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와 경남도가 지진방재연구센터를 점검하고 재난안전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세 기관은 공동사업과 지역기업 지원, 기업 유치, 전문인력 양성 방안을 검토했다. 평생학습관은 단편영화 두 편의 상영과 해설, 감독과의 대화로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혔다.
상하이 인민법원은 예방·관리 의무를 다한 학교에 우발적 학생 사고의 배상 책임이 없다고 판단했다. 사고 당사자들은 손실액을 70%와 30%로 나눠 부담하게 됐다. 이번 판결은 소송 우려로 위축된 학교의 정상적인 쉬는 시간 운영에 책임 기준을 제시했다.
정부가 수도권 공공기관과 산하기관 약 350곳을 검토해 2차 이전 로드맵을 마련하고 있다. 지역 산업과 연계한 기관 집적 방침이 부각되면서 지방자치단체의 분야별 유치 경쟁이 거세졌다. 금융기관 노조의 반발이 이어지자 국토부는 소통과 지역 정착 지원을 맡을 전담 조직을 구성했다.
서충주국민체육센터 앞 물놀이터가 16일 두 차례 무료로 운영된다. 국악 향유공간 활성화 사업에는 시민 2400여 명이 참여했다. 충주시는 14일부터 9월 말까지 민간 개방화장실 9곳을 점검한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영유권 분쟁 지역인 쿠릴열도 이투루프섬을 처음 방문했다. 푸틴 대통령은 현지 수산물 가공 공장 방문에 앞서 러시아 태평양함대 훈련을 시찰했다. 일본 정부는 북방 4개 섬이 자국 고유 영토라며 푸틴 대통령의 방문에 강력히 항의했다.
서울 보도에서 보행자와 자전거·전동킥보드·배달 오토바이의 동선이 충돌하고 있다. 어린이와 고령자, 장애인, 유모차 이용자는 혼재 통행과 무질서한 주차에 더 큰 위험을 겪는다. 단속과 주차 관리 강화뿐 아니라 끊김 없는 전용 이동로 구축이 필요하다.
스마일게이트가 도쿄 게임쇼에 2년 연속 참가해 신작 2종을 선보인다. 수집형 RPG ‘미래시’와 만화 기반 팀 로그라이트 게임 ‘데드 어카운트’가 출품된다. 30주년을 맞은 도쿄 게임쇼는 9월 17일부터 닷새간 열린다.
서울시향이 유럽 투어를 앞두고 ‘부상 처치사’와 베토벤 ‘합창’을 연주했다. 바리톤 마티아스 괴르네가 9년 만에 서울시향과 호흡을 맞췄다. 서울시향은 25일부터 31일까지 유럽 3개국을 순회한다.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취약계층의 주거·시설 환경을 개선하는 4억4000만원 규모 사업을 추진한다. 개인 17세대와 시설 22곳에 효율 개선 공사를 지원하고 5개 시설에는 태양광 설비를 설치한다. 세 기관은 신청과 심사부터 현장 진단, 시공, 결과 관리까지 공동으로 수행한다.
중남미 5개국 6개 대학을 잇는 한국학 교육 컨소시엄이 칠레에서 출범했다. 참여 대학들은 온라인 한국학 강좌를 정규 학점 과목으로 운영한다. KF는 브라질과 콜롬비아에서도 공동 프로그램과 교수진 교류 확대를 모색한다.
조선대병원이 뇌졸중 환자 전용 72병동의 운영을 2년여 만에 재개했다. 추가 입원 병상을 확보해 대기시간 단축과 신속한 병상 배정을 지원한다. 병원은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치료 환경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를 강화한다.
탈북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지원하는 ‘유니온드림 통일꿈나무’가 올해 출범했다. 하계드림캠프에서 제1기 장학생 증서와 이공계 지정 후원 증서가 수여됐다. 장학생들은 마음일기를 공유하며 상호 이해와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