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TGS 2026서 신작 2종 공개
핵심 요약
스마일게이트가 도쿄 게임쇼에 2년 연속 참가해 신작 2종을 선보인다. 수집형 RPG ‘미래시’와 만화 기반 팀 로그라이트 게임 ‘데드 어카운트’가 출품된다. 30주년을 맞은 도쿄 게임쇼는 9월 17일부터 닷새간 열린다.
스마일게이트가 오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되는 ‘도쿄 게임쇼 2026’에 참가한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행사장을 찾는 스마일게이트는 신작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와 ‘데드 어카운트: 두 개의 푸른 불꽃’을 출품해 관람객에게 선보인다.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는 컨트롤나인이 개발하고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를 준비하는 수집형 역할수행게임이다. 국내외에서 다수의 팬을 확보한 김형섭 아트 디렉터가 제작에 참여했다. ‘혈라’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진 김 디렉터의 참여가 확인되면서 작품의 시각적 구성에도 관심이 모인다.
함께 출품되는 ‘데드 어카운트: 두 개의 푸른 불꽃’은 와타나베 시즈무 작가가 2023년부터 연재한 만화를 게임으로 옮긴 팀 로그라이트 작품이다. 주인공 에니시로 소지와 동료들이 죽은 사람의 소셜미디어 계정에서 되살아난 유령을 퇴치하는 원작의 이야기와 세계관을 충실하게 반영할 예정이다.
‘데드 어카운트: 두 개의 푸른 불꽃’은 모바일과 스토브 PC 환경을 잇는 크로스 플랫폼 게임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두 신작이 무대에 오르는 도쿄 게임쇼는 올해 개최 30주년을 맞는다. 행사 기간은 기존 일정에서 하루 늘어나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닷새간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