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 규제 완화로 3조원대 투자 지원…환경·안전 논란
정부가 첨단산업 투자를 앞당기기 위해 산업단지의 건축·입주·안전 규제를 완화한다. 용인·오창·구미·포항에서 3조원대 투자를 지원하고 관련 허가와 검사 기간을 단축한다. 녹지 축소와 분할 증설에 따른 환경영향 누락, 안전 규제 약화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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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첨단산업 투자를 앞당기기 위해 산업단지의 건축·입주·안전 규제를 완화한다. 용인·오창·구미·포항에서 3조원대 투자를 지원하고 관련 허가와 검사 기간을 단축한다. 녹지 축소와 분할 증설에 따른 환경영향 누락, 안전 규제 약화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포항 그린바이오 벤처기업 9곳이 서울에서 6개 투자사를 대상으로 사업 모델과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 참가 기업과 투자사는 발표 및 1대1 만남을 통해 사업성과 후속 투자 가능성을 점검했다. 포항시는 영문 IR 자료와 오픈이노베이션 연계, 세무·노무·법무 교육 등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안세영이 몸 상태를 80∼90%까지 회복하고 3년 만의 세계선수권 우승에 도전한다. 야마구치 아카네, 왕즈이, 천위페이가 여자단식 정상 경쟁의 주요 상대로 꼽힌다. 남자복식 서승재-김원호는 대회 2연패, 서승재는 개인 3연패를 노린다.
신동빈 회장이 2026년 상반기 롯데웰푸드에서 급여 11억5100만원을 받았다. 지급액은 지난해 상반기보다 3.5% 늘었으며 보수위원회 결의를 거쳐 정해졌다. 롯데칠성음료 사내이사에서 물러난 뒤 올해 이 회사의 상반기 보수는 공시되지 않았다.
경찰이 이재명 대통령의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 칭찬 게시물에 대해 불송치 결정했다. 게시물과 인용 기사는 정 전 구청장 개인보다 성동구의 성과를 나타낸 것으로 판단됐다. 이번 사건은 공직자의 SNS 표현과 후보자 업적 홍보 금지 조항의 경계를 둘러싼 논란이었다.
제네시스가 브랜드 최초의 하이브리드 모델인 GV80 하이브리드를 다음 달 출시한다. 합산 최고 출력은 352마력이며 저속 모터 주행과 수냉식 배터리로 정숙성과 가속 성능을 강화했다. 자체 측정 연비는 기존 모델보다 25% 이상 개선됐으며 공인 수치는 정부 인증 뒤 확정된다.
전주시가 신규 광역소각장 사업 방식을 재검토하자 노동·시민단체와 예정지 주민들이 반발했다. 전주시는 재정사업이 수익형 민간투자사업보다 2천억원 이상 절감된다고 판단해 지난해 추진 방식을 결정했다. 반대 측은 기존 결정을 유지하고 시설 완공 이후에도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운영하라고 촉구했다.
HMM의 2분기 영업이익이 354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2% 증가했다. 성수기 조기 도래에 따른 운임 반등이 중동 전쟁과 고유가의 부담을 일부 상쇄했다. HMM은 공급망 불확실성에 대응하며 선박 조기 확보를 포함한 대규모 투자를 이어간다.
한반도가 평화롭지 않다는 응답이 175명으로 평화롭다는 응답 93명보다 많았다. 지역 시민과 중학생 등 523명이 평화와 통일에 관한 사회적 대화에 참여했다. 민주평통은 시민 의견을 정책과 지역사회 실천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아들의 불법 촬영 시도 관련 휴대전화를 폐기한 현직 경찰관이 친족 특례로 불송치됐다. 경찰은 증거인멸 사실을 인정했지만 수사 정보 유출이나 담당 수사관과의 유착 정황은 확인하지 못했다. 전북경찰청은 성실의무 위반을 적용해 징계 절차를 진행하고 다음 달 중 결론을 낼 예정이다.
LG가 스켈레톤과 아이스하키 유망주 발굴·육성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스켈레톤 선수의 실전 경험과 아이스하키 유망주의 해외 진출 및 골리 양성을 지원한다. 두 종목 국가대표팀 후원 계약은 2030년까지 연장된다.
한신대가 비정년트랙 전임교원 16명의 정년트랙 전환을 승인했다. 교수노조와 대학은 임용 전 경력의 인정 범위를 놓고 맞서고 있다. 노조는 별도 산정을 요구하고 대학은 합의된 기존 기준을 유지한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