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이투루프섬 첫 방문…러일 영토 갈등 재점화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쿠릴열도 이투루프섬을 방문했다. 일본은 북방영토가 자국 고유 영토라는 입장을 내세워 강력히 항의했다. 양국은 남단 4개 섬의 영유권 갈등으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평화조약을 체결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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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쿠릴열도 이투루프섬을 방문했다. 일본은 북방영토가 자국 고유 영토라는 입장을 내세워 강력히 항의했다. 양국은 남단 4개 섬의 영유권 갈등으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평화조약을 체결하지 못하고 있다.
상반기 관리재정수지 적자는 84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조9000억원 개선됐다. 국세수입이 33조원 늘면서 총수입은 381조9000억원으로 확대됐다. 중앙정부 채무는 1338조5000억원으로 전월보다 6조8000억원 감소했다.
군산 대야와 새만금 신항만을 잇는 48.3㎞ 단선전철이 통합 기본 및 실시설계에 들어갔다. 기존선 19㎞ 전철화와 29.3㎞ 신설을 거쳐 2033년 개통하는 일정이다. 개통 후 수변도시역에서 익산역까지 40분 이내 이동이 가능해지고 여객·물류 기반이 확대될 전망이다.
인천공항에서 2주 이상 머무는 노숙인 16명을 대상으로 퇴거 절차가 진행됐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악취와 음주, 욕설·고성 관련 민원이 20여 건 접수됐다. 공항 운영과 이용객 안전을 중시하는 입장과 주거·복지 지원을 우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맞서고 있다.
부산울산경남산림조합이 임업인과 산림사업장의 가뭄 피해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경남 18개 시·군 평균 저수율은 32.8%로 평년의 46.3% 수준까지 낮아졌다. 농경지 피해는 2400㏊로 집계됐고 전일보다 279㏊ 증가했다.
건일이 13일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를 떠나고 JYP와의 전속계약도 종료했다. 온라인상에서 팬들을 두고 부적절한 말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뒤 팬덤의 비판이 이어졌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14일 ‘서머 소닉 2026’부터 5인 체제로 활동한다.
동서발전이 울산지역 홀몸·저소득 어르신 1000여 명에게 말복 건강식을 지원했다. 임직원들은 복지관 배식과 재가 어르신 가정 도시락 전달에 직접 참여했다. 전통시장 연계와 재난 취약계층 맞춤형 사회공헌을 지속해서 확대한다.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이 13일부터 17일까지 어센티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최신 시즌 제품과 희귀 올드레플 유니폼 등 약 1500벌이 판매된다. 인기 구단 홈 저지 100벌 이상과 포토존,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된다.
홈플러스가 한 달간의 임시휴업을 마치고 전국 67개 점포의 영업을 재개했다. 한우 최대 50% 할인 등 대규모 행사가 진행되며 개점 전부터 고객이 몰렸다. 2000억원의 긴급운영자금과 다음 달 2일 관계인집회가 정상화 향방을 가를 핵심 요소다.
제주4·3 당시 은신처이자 집단희생 현장인 다랑쉬굴이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됐다. 굴 내부에는 피신 생활의 흔적과 생활 유물이 남아 역사·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최종 등록되면 수악주둔소에 이어 두 번째 국가등록문화유산 제주4·3 유적이 된다.
철도 차량 고장에 따른 상반기 운행장애가 40건으로 늘어 예방 정비가 강화된다. 고위험 작업장에는 스마트 안전장비가 확대되고 안전계획 작성과 특별교육이 의무화된다. 철도보호지구 고위험 공사는 사전 검증과 상주 점검을 거치며 노후 고가교 추가 점검도 진행된다.
MSCI 중국지수에 A주 31개와 홍콩주 2개가 신규 편입됐다. 반도체 가치사슬 기업과 AI 기업이 늘고 부동산·태양광 종목은 제외됐다. 변경 사항은 8월 31일 장 마감 뒤 적용돼 패시브 자금 조정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