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사업자 심사, 대주주까지 확대
오는 20일부터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심사가 대주주까지 확대된다. 사업자는 부채비율 200% 이하와 자금세탁방지 인력 4명 이상 등의 기준을 갖춰야 한다. 기존 신고 사업자도 11월 20일까지 강화된 기준에 맞춰 다시 신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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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부터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심사가 대주주까지 확대된다. 사업자는 부채비율 200% 이하와 자금세탁방지 인력 4명 이상 등의 기준을 갖춰야 한다. 기존 신고 사업자도 11월 20일까지 강화된 기준에 맞춰 다시 신고해야 한다.
제4회 한국청소년코칭컨퍼런스가 현장 행사와 실시간 온라인 중계로 진행됐다. 청소년의 마음과 관계, 학습 습관, 입시, 경제관념을 다룬 강연이 이어졌다. 바인그룹은 행사 참가비 전액을 지원했다.
광주 광역자원회수시설의 네 번째 입지 공모가 14일부터 60일간 진행된다. 응모에는 인근 세대주 50%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며 선정 자치구에는 500억원이 지원된다. 후보지 선정 지연으로 2030년까지 시설을 완공하려는 일정은 빠듯해졌다.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이 9월 2일 관계인집회 표결에 부쳐진다. 가결에는 담보권자·채권자·주주 각 조에서 법정 기준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다. 인가되면 인수합병과 구조조정이 추진되고, 부결되면 파산 절차가 예상된다.
일부 투자자들은 앤트로픽이 10월 IPO에서 2조달러 이상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연환산 매출은 연말 1천억∼1천2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가파른 성장세와 함께 정부 갈등, 소송, 수출통제, 높은 이용료가 주요 변수로 남아 있다.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위해 공급·세제·금융 정책을 결합한 전방위 대응이 추진된다. 공급 절벽 해소와 결혼 페널티 개선, 선택적 모병제를 포함한 군 구조 개편이 주문됐다. 관계성 범죄와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를 신고 단계부터 우선 보호하는 제도 보완도 요구됐다.
정부가 세제 개편안 발표 열흘 만에 서울 25개 단지의 매물 호가 하락 사례를 공개했다. 압구정 현대1·2차 전용 198㎡ 호가는 한 달 사이 119억원에서 92억원으로 낮아졌다. 세제 정상화를 강조했던 정부가 강남권 가격 조정을 부각하면서 시장 개입 논란이 커졌다.
이주승이 국가유공자인 조부의 보훈 가족 자격으로 청와대 초청 오찬에 참석했다. 그는 행사 인증 사진과 대통령 이름이 새겨진 기념 시계를 공개했다. 조부 고 이종규 씨는 6·25전쟁에 장교로 참전한 뒤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했다.
LH가 3기 신도시 첫 입주 예정지인 인천계양 A2·A3블록의 건설 현황을 점검했다. 두 블록에는 공공분양과 신혼희망타운을 합쳐 1285가구가 조성된다. LH는 학교·교통·상업시설을 입주 시기에 맞춰 가동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업한다.
네오티스의 2분기 영업이익이 44억9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9.7%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404억6000만원, 영업이익은 67억9000만원을 기록했다. 마이크로비트 성장이 실적을 이끈 가운데 샤프트와 렌즈연마기 사업도 회복세를 보였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 폭이 줄어든 가운데 서초구와 강남구가 각각 16주와 14주 만에 하락 전환했다. 중랑·성북·서대문 등 서울 외곽 지역은 대단지와 역세권 수요를 바탕으로 강세를 이어갔다. 전세가격은 수도권 중심으로 상승했지만 강남구와 세종 등 일부 지역은 하락했다.
울산시교육청 등 14개 기관의 900여 명이 18일부터 나흘간 을지연습에 참여한다. 비상소집과 전시 조직 편성, 가상 공간 위협 대응, 공습 대비 대피 훈련을 진행한다. 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는 비상 대비의 중요성을 알리는 온라인 안보 퀴즈를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