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서 북한 여성 40명 단체고용 제안
모스크바에서 대기 중인 북한 여성 노동자 40명을 일괄 고용하라는 광고가 러시아 사이트에 게시됐다. 하루 11시간씩 월 26~28일 근무하고 시급 480루블을 받는 조건이 제시됐다. 유엔 제재에도 교육비자를 통한 북한 노동자의 러시아 파견 정황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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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에서 대기 중인 북한 여성 노동자 40명을 일괄 고용하라는 광고가 러시아 사이트에 게시됐다. 하루 11시간씩 월 26~28일 근무하고 시급 480루블을 받는 조건이 제시됐다. 유엔 제재에도 교육비자를 통한 북한 노동자의 러시아 파견 정황이 이어지고 있다.
고양창릉 S3 사전청약 당첨자에게 제시됐던 고정금리와 40년 만기 조건의 적용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정부가 청약 당시의 약속과 국민의 신뢰를 지켜야 한다고 비판했다. 입주 예정자들은 전용 모기지 조건이 불리해지면 이자와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호소했다.
박상용 검사가 법무부 감찰위원회에 출석해 절차의 공정성과 방어권 보장 문제를 제기했다. 법무부는 회의 운영을 위해 공석이던 감찰위원 5명을 임명했으며, 대검은 수사 규정 위반 등을 이유로 정직 2개월을 청구했다. 감찰위 권고를 거쳐 검사징계위원회가 최종 징계 수위를 결정한다.
정재훈이 경남도교육청 미래교육국장에 배치됐다. 합천·고성·김해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직속기관장, 본청 과장 인사가 함께 이뤄졌다. 교장·교감과 교육전문직원의 승진·전보·전직 명단도 확정됐다.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의 순매수가 13일 오후 심텍에 가장 많이 집중됐다. 심텍의 2분기 매출은 5146억원, 영업이익은 629억원으로 큰 폭으로 늘었다. AI 데이터센터용 메모리 확대와 SoCAMM 관련 기판 공급이 성장 요인으로 제시됐다.
파주와 연천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삼일열 말라리아 원충 유전자가 확인돼 전국 경보가 발령됐다. 올해 1~7월 국내 환자는 20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4% 감소했다. 폭염 이후 모기 밀도가 다시 높아질 수 있어 종합 방역과 야간 물림 예방이 요구된다.
GS글로벌이 미국 휴스턴에 지사를 열고 북미 에너지·전력·인프라 시장 대응 기반을 강화했다. 새 지사는 프로젝트성 철강 수요 발굴과 수주 지원, 에너지 산업 밸류체인 및 연관 기자재 사업 확대를 맡는다. 회사는 내년부터 신규 사업 발굴을 본격화해 휴스턴지사를 미국 남부 사업개발의 핵심 허브로 키운다.
토트넘 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약 654억 원 규모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한다. 메디컬 테스트와 공식 발표만 남았으며 아스날·인터 밀란·바르셀로나행은 무산됐다. 로메로는 토트넘에서 156경기를 소화한 뒤 아틀레티코에서 이강인과 함께 뛴다.
이광형 전 KAIST 총장이 국방대학교 개교 이래 두 번째 명예 군사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래 전략기술 교육과 군 장병 SW·AI 교육, 군인가족 자녀 과학캠프를 통해 국방 인재 양성에 기여했다. 공동연구 조직과 문지포럼을 구축하며 과학기술과 국방정책을 연결하는 민·군 협력 기반을 넓혔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이 직무수행 긍정평가 51.8%로 전국 2위를 기록했다.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긍정평가 48.2%로 공동 5위, 정당지표 상대지수 119.6점으로 4위에 올랐다. 충북 주민생활 만족도는 56.4%로 17개 시도 가운데 13위에 머물렀다.
미국·러시아·이스라엘이 9월부터 11월까지 잇따라 국정 선거를 치른다. 에너지 가격 상승과 장기화한 분쟁 속에 세 나라 지도자의 지지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선거 결과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란 관련 충돌의 향방에도 영향을 줄 전망이다.
건일이 13일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에서 탈퇴하고 JYP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온라인에 폭로 글과 녹취물이 공개됐지만 녹취 속 남성의 목소리가 건일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앞으로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